한 반으로 운영합시다.
눈치 채셨겠지만 제가 반을 분리하고 늘어놓는데 일일이 답글 달면서 챙기지 않지요?
모두 읽고는 있습니다. 관심 없다고 생각지 말아주세요.
이유는 이렇습니다. 일종의 screening 작업입니다.
우르르 달려들었다 사라지고 남는 자와 함께 가는 저의 '오만' 정책입니다. ㅋㅋ
교실에서 만나면 하나하나 독려하고 머리를 쓰다듬어 참여시키지만
인터넷은 자발성을 전체로 출발할 수 밖에 없네요.
여러분, 5,6학년이 중요합니다.
공부를 많이 해야해서가 아니라 후에 올 공부 폭풍 시기가 사춘기가 마주할 때
우리는 손을 놓고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시기가 지금 살살 시작해서 중학교 때 피크가 됩니다.
이 때 어린애 다루듯, 일일이 간섭하고 못마따해 하면 자식의 마음을 잃습니다.
애가 내게서 멀어지고 그 이후는 나의 도움과 가이드를 거부합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자기주도 학습을 연습합시다.
제말 믿어보시라니깐요!!
이 반이 자리가 잡히면 학습 안내, 북클럽, 신문읽기 등 다양한 일을 펼쳐보이겠습니다.
제가 그랬잖아유. 특별 관리한다고.
귀찮게 하는 것이 아니라 큰 안목으로 세상을 보면서 자식 함께 키우기!!
그거 하겠습니다.
5,6 학년 홧팅!!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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