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맘의 글이 무척이나 공감갑니다 착한사람 !! 넌 착하잖아 그니까 니가 참아!! 저 역시 이런말을 들으면서 살아가고 있음니다. 착하다는 것은 저한테 너무나 많은 인내를 요구하더군요 할말하고 남들에게 상처주는 말을 마구마구 내뱉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한번쯤은 그랬으면 하고 부러워 하기도 했지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한테 너가 한대 맞으면 너도 한대때리고 너가 한대 때리면 너도 한대 맞아주고 이렇게 가르치기도 한답니다 우리아이만, 한아이만 착하다는 이유로 어리다는 이유로 인내를 참을성을 강요하고 싶지 않더군요 남들에게 해는 끼치지 말고, 너만 속으로 삭히면서 착할 필요는 없다고 가르친답니다 아마 하느님이 보심 저 혼내 실껄요 하지만 요즘 세상은 자기 목소리 낼 줄 알아야 대접 받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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