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몽 왕자입니다^^
어떻게 하면 보다 재미있고 즐겁게 중국어를 공부해볼까??
늘 고민하는 지몽왕자입니다.
뭐~~별건 없습니다만 그래도 항상 고민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는 차이가 나는 것임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ㅎㅎ
생활속의 작은발견이라고 할까요?
같은 것이라도 조금만 변형하면 멋진 훌륭한 동기 유발이 되기도 하거든요.
매너리즘에 빠져서 수업하기보다는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는 것..
아이들도 엄마도 선생님도 함께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다보면 작지만 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고 봐요^^
사실 표정과 관련된 중국어 표현은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
하지만 중국어 기초회화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이므로 익히고 넘어가는 것이 맞긴 합니다만.
어떻게 접목시킬지 사실 어려운 과제임에는 틀림없는 주제이지요.
나의 감정을 기분을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것...
어쩌면 말이 안통하는 외국인과 만났을 때 가장 절박하게 필요한 표현이 아닐까 싶어서..
익혀 보기로 작정하고!!!
ㅎㅎㅎ
아래와 같이 얼굴 없는 활동지를 만듭니다.
간단하게 교재를 복사하여 수정 테이프로 눈,코, 입 등 얼굴 부위를 싸악 지운 후
다시 복사를 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활동지가 완성됩니다.
좀 무섭네요......으으으
표정이 없으니까요~~


일상 생활 회화에서 가장 많이 필요한 나의 기분을 중심으로 좌악 펼쳐 놓고..
아이들에게 기분이나 감정을 떠울리면서 직접 표정을 그려보라고 합니다.
눈,코,입 혹은 땀방울.. 여기서는 식은 땀이 되겠네요..
쓱쓱 싹싹 잘 그려 내려갑니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말이에요.
저학년의 경우 간체자 익히기까지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한어 병음으로 쓰기까지만.
병음을 쓰면서 어찌되었든 맘속으로든 발음을 해보든, 직접 발화하든 일단 발음은 하잖아요.
표정 관련 간체자 쓰기..
너무 어려워요.
자아~~
아이들의 작품을 보실까요?





기쁘다
슬프다
놀라다
걱정하다
화내다
.
.
.
이렇게 중요한 표현들만 직접 자신이 그린 표정를 보고 발음해 보는 걸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면 됩니다.
확장 활동으로~
아이들이 한 명씩 나와서 직접 표정 짓기를 해보는 놀이도 재밌어 보입니다.
아이들은 오감으로 놀면서 익히는 수업에 더 열의를 보이며 참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어떤 상황을 먼저 제시해주고 나서, 말하지 않고 그 표정을 지어 보이게 하구요.
나머지 친구들은 알아 맞추기하기 게임하기..
단...알아 맞추기할 때는 반.드.시. 중국어로만 말해야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정하구요.
요즘.
영유아 교수법(창지사-위영희 외 공저)이란 책을 보고 있는데요.
영유아 교수법에 대한 유형, 원리등에 관한 원론적인 내용외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수법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요.
중국어 뿐만아니라 외국어 교수법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여 접목시키면 좋을 것 같아요.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오늘은 일요일..
결혼식장에 급히 가야하는 관계로 교재만 소개해 드립니다.
다양한 교수법에 관한 책들
아동 발달
언어 지도
읽어야 할 책들을 목록을 정해 놓고 작심하고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을이 가기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짜이지앤~~


쑥쑥몰
체험이벤트







[표정 관련 중국어 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