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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ark 두번째 미션

  • 세 딸 맘
  • |
  • 2011-03-22
51

안녕하세요...세딸맘입니다.

벌써 미션1을 수행 한 분들이 계셔서요...책을 읽으실 때 생각하시면서 읽으시라고 미리 게시물 올립니다.

미션 내용은 미리 공개한 화일의 내용과 동일합니다.

 

1)“We'd never leave. Sarah. We were born here. Our names are written in this land.”(6페이지)라고 제이콥이 말했다. 나중에 45페이지에서 Sarah는 “Jacob once said his name was written in this land, but mine isn't.” 사라가 이렇게 말한 이유에 대하여 써보셔요. 그리고, 이 구절들을 의역하여 보세요...

 

2)안나는 꿈 속에서 날씨가 시원하고 청명하며 비오기전 하늘의 색을 가지고 있고 검은 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그렇지만 현실 속에서는 엄청난 가뭄에 시달립니다. 여러분은 꿈과 현실이 너무나 다를 때 어떻게 하시나요?

 

3)가뭄으로 인한 화재를 겪은 후 아버지는 고향에 남고 사라와 아이들은 Maine을 향해 갑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이렇게 가족이 따로 따로 살게 되는 상황에 처하신다면 어떠한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죽어도 가족이 함께 죽는다? 아님 서로 헤어지는 고통을 감내한다.

 

너무 미션이 사적인 질문들인가요? 미션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은 책 속에서 1-10장 중에 맘에 드는 구절이나 해석이 안되는 구절을 올려주셔요. 같이 뜻이 무엇일까 고민해 봐요.

 

요번에 읽은 장들은 매우 안 좋은 일이 많았지요? 앞으로 읽을 장들은 사라와 그의 가족에게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담에 읽을 장은 11장부터 15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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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31 10:47
답댓글

1)“We'd never leave. Sarah. We were born here. Our names are written in this land.”(6페이지)라고 제이콥이 말했다. 나중에 45페이지에서 Sarah는 “Jacob once said his name was written in this land, but mine isn't.” 사라가 이렇게 말한 이유에 대하여 써보셔요. 그리고, 이 구절들을 의역하여 보세요...

제이콥이 말한 이름이 이 땅에 쓰여져 있다는건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대한 뿌리깊은 애정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뿌리를 박고 산다는 말처럼 태어나 정착하고 그곳에 애정을 쏟고 삶의 터전으로 여기며 사는곳. 단순히 내 집이 있는 곳이 아니라 내가 가꾸고 돌봐야 하는 곳요.

-온갖 애정을 쏟아도 돌아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할지라도 차마 떠나지 못하는곳.

반면  사라는 제이콥이 느끼는 뿌리깊은 애정이라기보다는 새로운 가정을 함께 일궈가는곳..

장소에 대한 애정이라기 보다는 가족이 함께 하는 곳이기에 당연히 애정을 느끼는..

뭐 그런거이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봐요.

그래서..당신에겐 이곳이 삶을 꾸려나갈 유일한 터전이지만 나에겐 아니예요..라고 의역해봅니다.

 

2)안나는 꿈 속에서 날씨가 시원하고 청명하며 비오기전 하늘의 색을 가지고 있고 검은 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그렇지만 현실 속에서는 엄청난 가뭄에 시달립니다. 여러분은 꿈과 현실이 너무나 다를 때 어떻게 하시나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제가 힘들거나 하기싫은 일이 닥쳤을때 머리속에서 주문처럼 중얼 거리는 말입니다.

제가 흔히 말하는 사서 걱정하는 타입이거든요.

일이 닥치기 전에 겁부터 내는...막상 닥치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태반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이리 중얼거리며 그 시간을 그냥 버텨냅니다.

지나고 나면 암것도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그것이 지나간 후를 생각하며 그냥 버팁니다.

그냥 인정하고 바로 포기해버리는 성격 영향도 있는것 같구요 .^^

 

3)가뭄으로 인한 화재를 겪은 후 아버지는 고향에 남고 사라와 아이들은 Maine을 향해 갑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이렇게 가족이 따로 따로 살게 되는 상황에 처하신다면 어떠한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죽어도 가족이 함께 죽는다? 아님 서로 헤어지는 고통을 감내한다

 

전에는 절대 기러기 생활은 안된다 주의였거든요.

근데 아이들이 커서 학교들어가고 하니 생각이 조금 흔들리는것 같아요.

항상 외국만을 생각하고 기러기는 절대 안된다였는데(이건 지금도 절대 안됨^^)

만약 국내지역중 남편이 지방 어딘가먼 곳으로 가야한다면.....흠...무자게 고민될 거 같아요.

그곳이 교육여건이 열악하다면 더욱더요.

이런 상황이 아니라 책 처럼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라면..

죽어라 남편 설득해서 같이 떠납니다 ㅎㅎㅎㅎㅎㅎ

 

조금 어려운 미션이었어요.

미션 하면서 제가 생각하기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새삼 깨닳았구요 ^^

숙제를 늦게 제출해서 심히 죄송하네요.

뭐하느라 날짜 가는 줄도 몰랐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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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31 11:57
삶의 터전...정말 적절한 표현을 잘 찾으시는 마플님~~
같은 느낌일지라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가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끔 만드네요.
(어디 학원 다니시는지~ 쪽지로 좀 넣어주세요 ㅎㅎㅎㅎ)

꾸준히 여기 계신 분들 따라가다보면^^ 언젠가는 그 좋은(?) 물이 저에게도 슬그머니??
푸하하~ 김칫국 마시다가 갑니다. ^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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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31 14:36
그냥 인정하고 바로 포기하기.. 오~ 이것도 저한테 적용해볼랍니다..
마플님 글 기다렸습니다^^ .. 따뜻한 마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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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3-31 15:19
어디 학원 다니시는지... 쪽지로 좀 넣어주세요...2222..동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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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4-01 10:42
너무 멋진 미션글이셨어요...너무 이상한(?) 미션이였다면 죄송합니다. 꾸벅~~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거 넘 멋진 말씀이네요...
저는 " 다 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 요즘 이 말이 입에 맴돕니다...
그런데 이 말보다는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요거 멋지네요...가슴에 새겨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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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01 16:31
마플님 전직이 작가,시인,번역가 아니셨나요?
어쩜 이렇게 같은 글을 읽고 같은내용을 풀어내도 문학적으로 멋드러지게 표현하시는지요.
'이또한 지나가리라'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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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4-02 11:50
에구구.....
걍 제 멋대로 생각해 본거인디 이리 칭찬해 주시니 엄청 쑥쓰러요 ^^;;
글구 세딸맘님 이상한 미션이라뇨~~~
정말 멋진 미션이었어요.
오랜만에 굳은 머리 돌리느라 쪼매 고생해서 그렇지 정말 좋은 미션이었어요.
내 차례가 됨 어쩌나..하는 걱정이 될 정도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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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30 09:10
답댓글

저도 2번째 미션 제출해 봅니다...

 

1)우리는 결코 떠나지 않아. 우린 여기서 태어났고 우리의 이름은 이 땅에 새겨져 있어. 라고 제이콥이 말한다.

사라는 그의 이름은 이 땅에 새겨져 있어요. 하지만 난 그렇지 않아요.

사라는 가뭄에 매기와 그의 식구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화가 났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것이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했지만 그 땅은 그들에게 아무것도 해 보답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2. 꿈과 현실이 다를 때는 꿈을 현실화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같긴 한데...그게 맘대로 안되죠?

저도 지금의 생활이 옛날 꿈꾸었던 것과 같다는 생각은 안들거든요...

그래도, 꿈이 없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면서 꿈이 이루어지길 기다리면서 현실에서 열심히 노력한다?

이래야 정답일 것같은데....사람은 성인군자가 아니라서...쩝....

사실, 요즘은 꿈이 뭔지도 모르겠어요...그게 더 문제인 듯.....

 

3. 저는 기러기 가족처럼 따로 사는 것은 반대예요. 그래서, 무조건 같이 행동한다. 자연재해, 일본과 같은 지진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지 좀 고민을 해야 할 것같긴 한데....그래도 같이 있고 싶어요.

떠나도 같이 떠나고요...그런 상황이면 애들아빠보고 같이 떠나자고 설득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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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31 09:52
꿈이 이루어지길 기다리면서 현실에서 열심히 노력한다.. 정답이네요^^ 전 이번 미션중에서 2번답을 유심히 보게 되더라구요.. 북클럽하면서 영어뿐 아니라 삶의 자세? 같은것도 배우게 됩니다.
첨 가입할땐 한두달 하고 못할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하고 있네요.. 너무 부족한 사람이 다음 미션담당자까지 되서 걱정입니다..세딸맘님 많이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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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31 10:57
..그래도 같이 있고 싶어요..란 말에 공감 또 공감..
어쩔 수 없는데 그래도 같이 있고 싶은게 가족인가봐요.
요번 책 우리 현실하고 맞아 떨어지면서 가족생각을 참 많이 하게 되네요.
책사랑님의 훌륭한 미션덕분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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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31 11:51
요즘 꿈이 뭔지 모르겠다는 부분...제 얘기인 줄 알았어요. ㅎㅎ
책을 읽고 서로 사는 얘기를 나눌 수 있다니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이에요.
지진난 일본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요며칠 독도땅을 욕심내는 일본때문에 짜증이 확~!
밀려왔어요. 흐흐... 정말 이슈없이 살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
(오잉? 댓글을 달다보니..내용이 산으로~갑니다. ^^;; 하늘로 치솟기 전에 요기서 손을 멈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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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01 16:37
'꿈이뭔지모른다'라고 말씀하시니 저의 꿈찾기가 잠깐 생각나네요,,,
아이들이 초1쯤지나면 자기꿈을 이야기하는 기회가 생기니까,
유치원때는 직업만을 말하다가 이때부터는 조금 살을 붙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에게 엄마꿈은 뭐였는지,왕년엔 뭐였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처음엔 대충말했는데 초고되면서부터 꿈은 꿈일지라도 꿈같은 꿈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지금 꿈이 있어요 ㅋㅋ
세딸맘님도 아이들 조금 더 크면 꿈이 생기실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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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3-30 02:07
답댓글

1.제이콥은 여기서 나고 여기서 자랐고 여기를 떠나지 않겠다 말했지만, 사라는 아직 정착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사라는 '제이콥이 모든 걸 이곳에 바쳤는데 돌아오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속상한 마음에 내지른거 같아요.. 사라도 역시 이곳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캐롤라인가족이 떠날 때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 하지만 제이콥같은 심정은 아니겠죠.... 매기가 사라에게 정착하지 못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하고(종달새얘기할때) 캐롤라인 가족이 떠날 때도 매기는 사라에게 '이런 일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너는 이해못한다'고 하죠...

땅에서 나는 소산물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로선 감히 공감할수 없는 어떤 부분들(깊은 애착,집착??)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 꿈과 현실이 너무 다른 때라,,,, 글쎄요... 그런거 별루 없는 것 같은데... 생각이 안 나네요..

그럼 난 현실주의자인가?? 아님 그런걸 잘 못느끼는 미련곰탱이???

 

3.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거요?? 어쩔수없이 그렇게 되어야 할 때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의 사라처럼... 같이 있으면 더 힘들어질때도 있잖아요..헤미야님의 예와 비슷한데,,

제 친구 동생이 일본에서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기 출산한다고 산모는 국내로 들어오고 남편은 그대로 일본에..

그러고 지진이 난 거예요... 이런 경우라면 떨어져 있는게 차라리 다행이다 라는 생각 들지 않겠어요??

경제적인 여건 때문이라든가 아이의 유학 때문이라든가 이런 문제에 관해선,,,, 웬만하면 가족은 함께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정서적으로 봤을 때...

 

미션이요, 참 어렵네요... ^^;;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던 미션,, 그래도 잼있었어요.. 미션을 생각해낸 분도 힘드셨을 듯,, 고민하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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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30 09:25
제이콥은 땅에 대한 애착이 강한 것같아요. 그래도...가족보다 중요하진 않을 텐데...
선택은 늘 어려운 것같아요. 어떤 것이 옳은 결정인지 모르니까요....

쿠기님, 부족한 미션이지만 한 번 생각할 기회를 드렸다니 제가 오히려 감사드려야 겠네요...
저도 요번기회에 덕분에 초코님이 얼마나 고생많으셨을까? 그런 생각 했답니다. 그동안 미션은 도맡아 하셨쟎아요....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초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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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31 09:42
꿈과 현실이 다를때를 못 느끼신다니.. 긍정적이시고 내부의힘이 강하신것 같아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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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31 11:00
전 1번 미션이 참 어려웠어요. 느낌은 대충 알거 같은데 이걸 뭐라 해야하나...
쿠기님의 글을 읽다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어찌 이리 션하게 답을 달으셨는지. 미리 컨닝좀 할걸 ㅎㅎㅎㅎㅎㅎ
꿈처럼 만족스런 삶을 살고 게셔서 못느끼시는건 아닌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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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31 12:03
꿈과 현실이 다른 때... 생각이 안 나신다니^^ 행복하신 분인데요~
전 그런 생각이 안 났던 때는 결혼식장에 아빠손 잡고 입장하던 그 순간 뿐이었던 것 같습니다.ㅎㅎㅎ
그 이전도 그 이후도 늘~ 현실은 제 꿈과 너무나~멀어요.ㅋㅋㅋ
(잉? 난 이상주의자?? 현실부적응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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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3-31 15:07
헤미야님, 마플님, 샤벳마미님,, 그건 아니고... 그저 미련곰탱이 일거예요...
글구 예전에 있었는데 훌훌 털어버렸나봐요... 포기가 빨라서..ㅋㅋㅋ
저를 아신다면 내부의 힘 이런거는 절대 아니라 얘기하실텐데...왕소심쟁이거든요.
다른 분들은 높은 이상과 꿈을 가지고 사시는 거겠죠...^^
저도 꿈좀 먹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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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01 16:41
미련곰탱이???쿠키님의 자기애가 팍팍느껴지는 단어예요~~
닉넴처럼 넘 사랑스러우실 것 같은 쿠키님과 함께해서 좋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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