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어를 공부하다 보면 중국 음식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음식이란 그 나라 말을 배우는데 때로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 음식 중 '훠궈'를 좋아하는데요.
특히 찬바람이 솔솔 불기 시작하는 이맘때 쯤 한 번씩 생각나서 가보고 싶답니다.
요즘은 한국에서도 중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것 같아요.
정통 중국 음식점...뭐 이런데는 가격대가 만만찮아서 가기가 쉽지 않지만..
오늘 소개드리는 건대 앞 중국 거리는 부담없이 가서 중국 음식을 즐겨도 좋을 것 같네요.
중국 사람이 많이 모여 살아서 그런지 마치 중국의 거리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구요~~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도 중국어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한 번 다녀와 봤는데요~~
소개해드려요^^
시간되시면 아이 손 잡고 한 번 가보심도 어떠실는지??
저도 지몽왕자랑 함께 다녀왔는데요~~
양꼬지 너무 잘 먹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양꼬지...으으으..입맛에 안 맞아요.ㅎㅎㅎ
사진으로 한 번 감상해 보시죠^^


주로 훠궈집과 양꼬지가 많았습니당^^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식점들...
환전하는 곳도 보이네요^^
노릇노릇 구워진 양갈비 살...



화장품 도매로 파는 가게도 보이구요..
양꼬지 돌려 굽는 기계도 참 신기했어요..
꼬지 손잡이에 별모양 홈이 있어서 스스로 알아서 돌아가며 구워졌어요^^
다 익으면 이층으로 옮기고~~


제가 들어가서 음식 맛을 본 집입니다.ㅎㅎㅎ

정말 많지요??
즐비한 중국 음식점들...
언제 이렇게 들어 섰는지..
손님들은 주로 중국인이 많았고 한국 사람들도 꽤 보였습니다.
중국인이 가게 주인이니 자연스럽게 중국어로 이야기해도 되는 곳이죠.ㅎㅎ


너무 매워서 시켜 놓고 거의 못 먹고 나온 음식입니다.
마라탕..보기만해도 매워 보이시죠??
한국의 맵다는 것과 중국의 맵다는 것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아무리 매운 떡볶이도 잘 먹는데 말이죠??

중국~~~
이렇게 오늘 또 중국을 알아가는 발걸음을 내디뎌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기초회화만 붙들고 있을건 아니잖아요??
너 이름이 뭐니?
어느 나라 사람이니?
몇 살이이니? 등
중국인과 좀 더 긴~~대화를 하기위해 상식의 폭을 넓혀 놓아야 할 필요성이 있을 듯해서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물러갑니다.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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