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늦은 감이 잇긴 하지만 그래도 저도 꼭 이부분 만은 하는 고민이 있거든요 저도 아이에게 체벌은 가능하면 하지말자는 생각을 아이가 배속에 있을때 부터 다짐 했고 40개월 지금까지 엉덩이를 한 대씩 때린 거 몇번 말고는 없었는데... 주변 엄마들과 이야기하거나 특히 친정 엄마와 이야기 할때 아이의 버릇을 잡는 것 =때리는 걸로 알고 계시는 분들께 제가 마치 오냐 오냐 버릇 없는 아이로만 키우는 줏대 없는 엄마 취급 받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제 아이 절 닮아서인지 고집이 무지세고 제 주장이 아주 강하답니다. 그리고 한창 장난이 심할때라 무심코 상대방에게 상당한 고통을 줄때도 많지요 그냥 한번 물어본다던지 머리카락을 뜯어본다던지 밟아 본다던지... 아무리 인내력을 가져도 이럴때는 일단 손이 먼저 올라 가더군요 또 그러지 않고서는 제가 한소리 듣거든요 아이 버릇 없게 키운다고 그래서 일단 제 손이 먼저 올라 가게 됩니다. 주위의 눈치 때문이기도 하고 그래야 일단 그 상황이 쉽게 넘어 갈것 같기도 하고 ... 어렸을때 정말 저희 엄만 매를 많이 드셨답니다. 그리고 저희 학창 시절에 선생님들 매드시는 것이 학생사랑이라는 명분을 내새우며 많이들 때리셨죠 그리고 가끔은 감정석인 그매를 맞고 (전 여학생이라 적었지만 제 동생들은 이유없이 심한 구타를 당하기도 했거든요) 그리고도 우리의 잘못 때문에 당연이 맞았다는 ....... 우리 아이들 시대에 그런일은 없어야 겠지요 그러기 위해선 선생님들의 체벌에만 야속타 하시지 말고 집에서부터 체벌이 적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맞는 아이 맞는 게 편하고 습관이 된다 합니다. 어떤 분의 말씀 처럼 아이도 작은 철 없는 어른입니다. 돌 넘은 아이들이라면 감정을 가라앉히고 성의 있는 대화를 하면 다 이해 한다고 전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이제 성질 좀 죽여 야 할텐데요 엄마가 되고서 성질 많이 죽였었는데... 점점 다시 돋고 있어서 .... 자꾸 잔소리가 많아지고 ...... 이기회를 통해 저를 다시 돌아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구요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제글은 항상 두서가 없습니다. 서로맘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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