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초등2학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엄마노릇하기 넘 힘듭니다.
영어는 아주 잘하진 않아도 말하는것 좋아하고 곧잘 따라하는데 수학은 영~ 아닌것 같아요.
1학년때부터 (일등 해법 수학)으로 공부 했습니다.
(일등 해법 수학)에서 1학년때는 3단계 심화유형외에는 80%정도의 정답률이구요.학교 시험도 90점대 100점도 받았는데, 2학년때는 학교시험이 80점때로 떨어졌습니다.
일단 수학을 싫어하고 감정 기복도 있고 실수도 많이 합니다.
책 읽는건 좋아하지만 수학은 책읽는거랑은 또 틀린거 같아요.
문제도 휘리릭~읽고 순서대로 차근차근 하는걸 힘들어하고 귀찮아합니다.
신랑이 보다 못해 2주전부터 매일 40분씩 아이를 가르치고 있는데 뚜껑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것 같아요.
저 학년때인데 이렇게 안따라 오나싶고 맘이 착찹합니다.
제가 문제집을 한 단계 낮추자고 하니 기본 문제는 100번을 풀어봐야 발전이 없다고 신랑이 그러네요.
그리고 문제의 뜻을 아이가 이해를 못한다고 국어의 어휘력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다고 그러는데요.
제가 어릴때부터 책은 정말 열심히 읽어주고 독서를 많이 하게끔 환경을 만들어줬는데..책을 읽으면서 단어의 의미나 앞뒤의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곁들이진 않았습니다.그냥 주구장창 읽어주고 한글을 읽찍 떼서 읽기 독립도 빨리 한 편이거든요.
저의 딸은 어디에 와있는 걸까요??
요즘 수학이 많이 어려워졌나요??아님 우리 딸은 수학을 잘 하긴 어렵나요??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 싶어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