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저두 일단은 웬만해선 매를 들지 말자 주의지만.. 사실 그게 무지하게 안 지켜져요.. 무지하게 안 지켜지다 못해 무지하게 패여... 말 그대로 어떤 때는 팬다는 말이 맞을 거 같아요,, 이제 27개월인데... 마치 아주 작은 철이 덜 든 어른을 하나 키운다고 착각하는 거 같아요.. 내 자신이... 이제 세상 밖으로 나온지 27개월 밖에 안된 아직은 아기라면 아긴데... 그냥 아직은 앤데 좀 그냥 때 좀 쓰면 어떤가 싶다가도 어느새 소리를 버럭... 손이 올라가지요... 매를 들면 아이가 기겁을 해요... 어쩔 땐 그 표정이 너무 가여워서 매를 던져 버릴 때도 있어요.. 요즘 아이가 징징 거리며 말하는게 아... 이젠 정말 절제 해야겠다 싶어요... 더 늦기전에... 항상 미안해서 아이가 잠이 들면 서글퍼 져요... 왜 감정 조절이 안 될까?? 하구요... 아마 아이가 아닌 내 자신이 철이 덜 든 어른인가 봅니다.. 굳이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스스로 다짐하고 반성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주, 결코는 아니더라도 좀 자제를 했으면 하는... 서로맘님의 두 번의 매가 심했든 아니든 어쨌든 제가 드는 매와 같은 잦은 체벌은 엄마의 인격문제가 아닌가 매번하는 반성... 여기서 다짐하고 싶네요.. 제발 자제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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