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인 지금 초등 3학년이에요.학습지 하나 하고 있습니다.시간상으론 하루 10분정도씩? 하다보니 한두달 선행이되지만 잠깐 맛보는 정도인것 같아요.한번 학습지로 본 거 학교에서 배울 때 너무 생소하지 않을 정도의 기분이고 시험때는 다시 문제집으로 가르치고 또 가르치고 오답확인해야 실수안하면 90-100점 맞게되네요.주위에선 선행은 선행대로 나가는데도 시험땐 괜찮게 나가나봐요.제 아인 1달전에 배웠어도 항상 새롭기때문에 방학때 1학기과정 미리 훑어보는 것도 접었습니다.^^그래서 제가 제 아이의 능력을 알고 욕심을 버렸는데요.그런데도 마음이 가끔씩 흔들립니다.다들 교과말고도 사고력수학 학원이든 학습지든 문제집이든 뭐든 하나씩은 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저도 현재 하루 5-10공부에서 20-30분 정도로라도 늘려볼까 하는데 교과를 조금 어려운 심화까지 풀리면 결국 응용과 사고력을 요하니 따로 창의력이나 사고력을 요하는 수학을 별도로 안해줘도 되는지,아님 교과는 교과대로 중 레벨까지만 하고 따로 사고력수업을 해야 중고등가서 힘들지 않은 건지 싶어서요.교과만 어느정도 짚고 나가다가는 사고력이라는 복병을 만나 넘 힘들어하는지요?어제 학원보낼 생각은 없지만 어떤가 싶어 돌아다녔더니 벌써 초3인데 수학학원다니는 애들 많더라구요.영재반에 들어가려고 하는지 6-7세부터 지금까지 쭉요.갑자기 지금처럼 하다가 중학교때 학원보내려면 들어갈 반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학교에서 오늘 배운 내용도 꼼꼼하게 엄마가 챙겨줘야 하는 아이들은 ,저번에 그렇게 공부했으니 어느정도는 알고 있겠지 하다 다시 처음부터 또 설명해야하는 아이들은 어느정도의 분량으로 어느정도의 교재로,어느 정도의 선행을 목표로 중학교준비를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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