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날씨는 정말 무덥네요.
열대야 현상 때문에 단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생기고..
혹시.. 불쾌지수가 높아서 괜히 내가 아이에게 짜증을 내는게 아닌가.. 하는 요즘입니다.
엄마 기분이 좋아야 아이도 기분이 좋죠?
엄마의 칭찬 한마디가 우리 아이를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해줄 수 있다면? 하는 생각에,
오늘도 칭찬 한마디 소개할까 합니다.
우리 아이가 무언가 좋은 아이디어를 냈을 때,
제 때에 아이의 생각이 멋지다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신나게 칭찬해 주세요.
엄마의 칭찬을 받은 아이들은 아마..
앞으로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자꾸자꾸 기르려고 할거에요.

<여기서 잠깐, 발음 팁!>
한국어로 중국어를 표기하다보면 실제 발음과 다른 경우가 종종 있는데, zhu의 경우도 좀.. 그래요.
'주'도 아니고 '쥬'도 아니고.. 그렇다고 '쭈'도 아니고 '쮸'도 아닙니다.
잠깐 발음 요령 알려드릴게요.
우선, "빨~"발음을 해보세요. ("깔, 딸, 짤..." 등의 발음도 괜찮아요.)
그러면 아마 입천장 조금 딱딱한 부분에 혀끝부분이 살짝 말려서 닿을거에요.
그 때의 혀 위치가 중국어 권설음(교설음이라고도 해요. zh, ch, sh)발음 위치입니다.
그 상태에서 "주"라고 말하면 우리나라 발음에는 없는 중국어의 zhu발음이 됩니다.
아이가 어떤 아이디어를 이야기 하거나 아니면 몸소 해 보였을 때,
웃는 얼굴로 박수를 짝짝짝~ 치면서 칭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칭찬을 하는 아이도, 칭찬을 해주는 엄마도, 모두모두 행복할 것 같아요.
하루에 세 번. 적어도 세 번 이상은 칭찬을 해주고 싶어요.
칭찬할 일을 찾다보면 어제보다 오늘 더 자세히 우리 아이를 바라보겠죠? 그것도 아주~ 따뜻한 눈길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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