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어떡해야 할까요? 저희 집에 놀러 왔던 남매가 있었는데 오빠가 동생을 미워 하는 것 같더군요. 아이 엄마는 야단을 치는 데 둘이 붙어있기만 하면 싸우고 못살게 굴고....그러더라구요. 큰 아이 입장에서는(큰 아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어린아이니까) 동생의 출현이 맘에 안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 자리를 빼앗았다고 보는 것 같더라구요. 엄마는 엄마대로 오빠가 그러면 안된다고 하면서 아이에게 너무 많은 걸 요구하다 보니까 아이는 외롭고 속상하고....그러지 않을까요? 제가 그런 경우를 직접 겪어 본 게 아니라서 뭐라고 드릴 말씀은 없는 데요.... 큰 아이에게 좀 더 신경을 써 주시는 게 어떨지요. 아이가 외로와서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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