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010년도 마지막 날이군요...
다들 한해 마무리 하시느라 바쁘시지요?
저희는 오늘 전주갑니다. 시댁에요...
올한해 마지막 밤을 저희를 위해 무한 사랑을 주시는 부모님과 찐하게 소주라도 한잔 하면서 한해 마무리 할려구요...
올한해는 서연이네는 정말 특별했던 한해였던 것같아요...
올해 2월 쑥쑥과 북클럽을 처음 알게 되었고, 서연이랑 저는 한해동안 심봉사가 눈 뜬것처럼 그렇게 쑥쑥에 빠져 살았던 한해였던 것같아요...
영어 읽기도 잘 못하던 서연이가 매직스쿨버스 술술 읽어내게 되고, 스스로 읽고 내용도 영어로 엄마한테 말도 해주고... 물론 여기 정말 잘하는 애들만큼은 아니지만 일년새 정말로 많은 성장과 변화를 보였답니다.
다 쑥쑥덕이지요... 혼자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을 함께해서 이렇게 클 수 있었던 것같아 행복하네요...
저의 분신과도 같은 4기 북클럽 어머니들과 아이들께 감사드리고 사랑한다는 말씀 드려요...
2011년에도 다들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며 감동적인 영상하나 올립니다.
보시고 마음이 따뜻해 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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