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두번째라고요? 우선, 넘 존경스럽군요. 동시에 제가 반성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구요. 전 그러고보면 넘 정신적으로 나약한 엄마인것 같아요. 안돼! 다음에... 이런 말들을 줄을 잇듯이 생기는데... 그리고 제 감정을 추스리지못한 채 애를 꾸중하니 더욱 감정이 복받쳐서 그만 큰 고함을 지르기도 한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하며 후회하기 일쑤. 그리고 나면 애한테 얼마나 미안한지... 나중에야 꼭 안아주긴하지만, 애마음속까지 씻으지겠냐는 죄책감과 또 후회... 휴우~~ 한숨이 나올 뿐입니다. 서로맘님은 참으로 이성적으로 애들편에 서서 이해하며 설득하시기도하구.. 참으로 배울점이 많습니다. 각성하며 또 다시 마음 다져봅니다. 다음에도 이런 얘기를 할 땐 제가 달라져있기를 바라면서 님의 다이어리를 가끔씩이라도 보러오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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