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면, 다들 수학에 관심이 많고 잘하는 아이들이 많은것 같으네요
저는 영어, 한글책 읽기 위주로 유치부부터 지금까지 초2까지 왔네요.
당연 선행안시켰고, 학습지도 안시켰어요. 초1들어가니 문제유형때문이라도 100점을 맞을려면
연산정도는 앞서가야할거 같아서 아주 조금씩만 선행시키고 있어요
기적의 계산법으로 꾸준히 매주 2줄씩만 풀리고 틀린거 있으면 한줄 더 시킬려고하는데
요 녀석이 안틀립니다. ㅠㅠ;;
한글책을 읽히다 보니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 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천체, 미라, 인체 등등 그래서 영어로된 다큐멘타리도 좋아라 보고 백과사전같은것도 잘봅니다. 글씨가 깨알같은데, 관심있으니 잘 보고 단어도 물어봅니다. 평소에 단어뜻을 물어본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요녀석 수학만 잘하면 좋겠다 싶은데,,, 요녀석 수학머리는 아직입니다.
애 아빠가 공대생이라 그런지 초2가 아직 수학머리가 있냐고 하면서 좀 더 기다리라고 ㅠㅠ;;
근데, 제가 가르쳐보니 그냥 좀 평균보다 좀 나은듯하지 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그냥 천재에서 나온 단원평가 문제집으로 젤 높은 단계 빼고 풀게 합니다. 거의 맞죠.
그런 다음 시험기간이거나 최종 마무리로 가장 높은단계(그래봤자 쉬워보이는데, 제 눈에는요)를 풀게합니다. 새로운 유형이나 좀 까탈스런 문제를 잘 풀기도 하고 어떨땐 틀리기도합니다.
하루에 수학 평균잡아서 10분-20분?? 너무 짧나요? 지금은 구구단을 외우기위해서 책한권으로 5단까지 얼추 해서 다음 6단 들어갑니다. 본격적으로 2학기때부터 구구단 문제가 나오던데 여름방학까지는 외우게 할려구요.
저는 그냥 아이가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과학쪽으로 많이 해주고 싶은생각이 드는데, 그런건 차라리 고학년때 하는게 나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전 아이가 어느정도 따라준다면 초4겨울방학때부터는 진정한 선행을 시키고 싶더군요. 미리한다고
무조건 멀리가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건 물론 제아이 기준입니다.
저희애가 좀 늦되면서 뭔가 매력 있는 녀석이라고 생각하는 도치맘입니다.
나이에 비해 남자에 비해 침착하고 글씨고 아주 예쁘게 잘쓰는 책도 좋아하느 아이거든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