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미션계획표를 보고 제가 한참뒤라 여유있다 생각했는데 벌써 제차례네요^^
이전 챕터를 읽으면서 너무나 거침없고 씩씩한 레슬리의 모습을 사랑하게 되었는데 얼마되지 않아 슬픈 이야기를 접하게 되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이번 챕터들은 제목이 그 내용을 얘기해주는 듯도 하네요.
1. 물이 많이 불어난 강을 건너가는 것이 조금은 두려운 Jess는 Terabithia에 가는 것을 꺼리는 마음이 조금씩 생기나봐요. Leslie에게 말하기는 조금 그렇고.. 이때 Miss Edmund가 워싱턴에 있는 갤러리에 함께 가자고 전화를 하죠. 뛸듯이 기쁜 Leslie가 엄마에게 허락받는 상황이 어떠했나요?
2. Miss Edmund와 함께 하면서도 Jess는 순간순간 Leslie를 떠올리는 데요 몇번이나, 그리고 어떤생각을 하나요?
3. Leslie의 사건을 듣고 Jess는 믿지 않고 부정을 하다 잠이 들게 되는 데요. 새벽에 깨어난 Jess는 꿈인지 상상인지 알 수 없지만 Leslie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나요?
4. Jess의 동생들은 정말 끝까지 나쁘군요. Jess의 모습을 보고 Brenda는 어떤말을 하여 또다시 Jess를 더욱 힘들게 하나요?
** After Reading
이 이야기에서 발생하는 사건에 비해서는 말할 거 없이 소소하지만서두요...
대학교때 친구들이랑 어울려 놀다 보면 늦게 들어가는 날이 많았는데요.. 친구들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가면 영락없이 엄마에게 혼나구요... 뭐 마지못해 분위기상 끌려 그냥 있다가 늦게 들어가면 엄마는 먼저 주무셔 제가 늦게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날이많았죠.
그때 부터 전 넘 좋은 일만 있다거나 너무나 행복한 순간에는 뭔가 불행한 일이 일어날 거 같은 불안감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여러분들은 어떠하신가요?
에고..에고.. 드뎌 마음의 짐을 벗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미션 출제인데가 이야기의 하일라이트 부분이기까지 해서 긴장감때문에 어제 밤에는 잠을 설치기까지 했답니다.
이전 미션처럼 완료하시는대로 여기에 댓글을 다는 걸로 하구요.
기한은 12월 20일까지예요.
다음 미션은 또 다시 우리 방장님이시네요.. 방장님이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연말이라 바쁜 일들도 많으시겠지만 ....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마지막까지 함께해요.. 3기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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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3 Handsome and Grues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