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별로 읽기[막스 뒤코스]의 그림책들
번역본으로 출간 된 4권의 그림책~!!
현재 세 권을 읽었는데요.
이 작가에게 흠뻑 빠져버렸네요. ^^
비밀의 집 볼뤼빌리스막스 뒤코스 글,그림/길미향 역 |
현대 건축과 디자인을 그림책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독특한 그림책이에요.
주인공 소녀는 자신의 집이 다른 집과는 달리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소녀의 아버지는 집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 날 집을 소중찬 친구처럼 좋아하게 될 것이라는
수수께끼와도 같은 말을 하셨네요.
어느 날 소녀는 자신의 방에 숨겨져 있던 의문의 열쇠와 쪽지를 발견하게 되는데요.
단서를 따라서 집에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풀어갑니다.
비밀의 단서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집안 곳곳에 숨겨져 있는데요.
마치 탐정이 된 기분으로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네요.
마지막에 소녀가 발견하게 된 집의 비밀~!!!
두둥~~궁금하시죠? ^^
소녀가 집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주 멋진 비밀이었답니다.
또한 집의 이름이 왜 '볼뤼빌리스'인지도 함께 밝혀지구요~
책 말미에는 그림책에 등장한 작품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나와있어서
다시 책으로 돌아가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

잃어버린 천사를 찾아서막스 뒤코스 글,그림/길미향 역 |
이 그림책은 현재 대출중이어서 예약을 해두고 기다리는 중이네요. ^^
미리 보기 페이지를 살펴보니 이 책 역시 재미있어 보여요~!!
표지에서부터 딱~~~몬드리안의 그림이 등장하네요.
아이들에게 익숙한 작품이라 일단 친숙하게 시작할 수 있을 듯 해요.
고대 조각상부터 르네상스, 인상주의, 현대 미술까지....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들이 등장한다고 하네요.
미술관에서 그림 속의 인물이 말을 걸어오는 특별한 경험을 하는 이야기를 따라
흡입력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비밀의 정원막스 뒤코스 글,그림/길미향 역 |
어느 날...할머니댁 다락방에서' 미랑돌 탑의 꽃'이라 불리는 은세공품을 발견한 주인공 소녀 '플로라'는
미랑돌 백작의 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할머니와 함께 미랑돌 백작의 성을 방문하는데요.
정원에서 우연히 만난...정원 관리인의 아들 '파올로'와 함께 '미랑돌 백작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정원의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이 그려지고 있어요.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정원을 만든 '미랑돌 백작'이 정원에 곳곳에 숨겨놓은 이야기와 함께
유럽의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모래 언덕에서의 특별한 모험 막스 뒤코스 글그림/길미향 역 |
폭풍을 피해 모래 언덕 옆에 캠핑카를 세우고 하룻밤을 보내게 된 소년의 가족....
다음 날 아침 소년은 어디선가 나타난 검정개 한 마리를 따라 거대한 모래 언덕을 넘어
작은 모험을 하게 됩니다.
개가 자신을 어디로 데려가는 것인지 궁금해하면서 모래 언덕을 넘어 가는 소년은
언어가 통하지 않는 독일 아이들, 젊은 부부, 낚시꾼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후....쓰레기로 가득한 바닷가에서 소년이 발견한 것은 바로....!!
돌고래였답니다.
검정개는 돌고래를 구하기 위해 소년을 불러온 것이었어요.
폭풍에 휩쓸려 해변으로 밀려온 돌고래를 구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는데요.
모래 언덕을 넘으며 만난 사람들도 모두 힘을 함쳐 고래 구조 작전을 펼칩니다.
소년의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신비한 경험을 선사한 모험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보세요~
* 이 그림책에 등장하는 모래언덕은 프랑스에 실제로 존재하는 '필라 모래 언덕'으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모래 언덕이라고 하네요.
책 표지 안쪽에는 지도와 함께 위치와 모래 언덕의 구조가 설명되어 있어서 그림책을
읽은 후에 지도를 다시 보면 흥미로워요. ^^
이야기에 사실감을 불어 넣기 위해 실제 존재하는 모래 언덕을 등장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
막스 뒤코스

1979년 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2006년 아르 데코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비밀의 집 볼뤼빌리스》와 《비밀의 정원》으로 프랑스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하는
프랑스 아동청소년문학상인 ‘앵코륍티블 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현재 보르도에 살며,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파리와 아르카숑에서 정기적으로 그림을 전시한다.
--------------------------------------
'막스 뒤코스'의 그림책을 보면 그림책의 판형이 큰 편이구요.
등장 인물보다는 아름다운 배경이 주가 되고 있어요.
등장인물은 스토리의 진행을 위해서 거들 뿐(!)인 것이지요. ^^
작가의 일러스트도 내용도 모두 환상적이라서
초등생을 위한 그림책으로 강추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