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싸이트에 이런곳이 있다니.. 정말 한숨이 나오고 내 자신을 다시 둘러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이런곳이 있었다면 전 정말 울 아들을 이렇게까지는 안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울 신랑이 하는말중에 넌 매맞고 커서 때린다고.. 전 삼남매인데 잘못하면 물론 매를 맞았지요, 지금도 그일에 대해선 별로 나쁘다고 생각지 않았고,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그런데, 여기에 올려있는 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정말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울 아들이 넘 불쌍해서요.. 제가 정말 친엄마맞나? 라는 생각까지 들게했습니다. 정말 우연하게 클릭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글구 서로맘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두 노력할께요. 글구 오늘도 울 아들은 저한테 혼나구, 몇대맞구, 손들고 벌섰어요. 근데, 어떻게해야 말을 들을까요? 물론 제감정에 치우쳐 혼내는 경우가 많지만, 매를 들어야 말을 듣는 울 아들은 어떻게 해얄까요? 정말 고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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