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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to Terabithia-6th mission

  • 림스마미
  • |
  • 2010-12-01
24

추운 날씨에 잘들 지내고 계신지요.

책도 올 한해도 모두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어요. 분명 시행착오도 있고 멈춤도 있었을 텐데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온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만큼 시간이 빨리 지나간 탓도 있겠지요.

이번 미션 담당해 주실 분이 응답을 안하셔서 제가  올려 봅니다.

혹시 여니 유니님 준비하고 계셨다면 미션 다시 올려 주시고, 만약 사정으로 참여 못하시면 제 미션으로 가구요.

함께 해주시는 분들 조금만 더 힘내서 우리 끝까지 달려 보아요^^

 

**Chapter 8~9**

1. Ellie 와 Brenda는 교회에 갈 적마다 무슨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을 해요. 이번 부활절에도 투덜대게 되는데 결과는 어떻게 되는지 적어 보아요.

 

2.Jess got the idea it might give him a little bargainning power with his mother(p104). 에서 밑줄 그어진 bargainning power 은 무엇이었나요?

 

3.Leslie와 Jess는 함께 교회에 가게 됩니다. 교회가는 것에  대한 이 둘의 생각은 어떻게 다른가요?

 

4. 비가 세차게 내리던 날 Jess와 Leslie는 Therabithia에 가게 됩니다. 그 날 그곳은 어떠했는지, Jess와 Leslie의 감정에는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간단히 적어 보아요.

 

**After Reading**

살다보면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마치 그 일이 예전에 예견이 되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지 않나요?

혹은 꿈이 현실과 일치했던 적이 있지는 않았나요? 살다가 느낀 신기한? 신비한 경험 있으시면 나누어 보아요.

 

이번에는 조금 바꾸어서요,, 미션 완료하시는 대로 이 글에 댓글로 달아 주세요. 정한 날짜에 바쁜 일이 있으실 수도 있고 하니 미션 완료하시는 대로 이곳에 댓글 달아 주시고, 그렇게 미리 완료하신 분들은 12월 10일날 들르셔서 다른 분들 댓글에 관심 가져 주시는 걸로 해요.

마감기한은 어쨌든 12월 10일 되겠습니다.

 

즐독 하시구~~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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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12-12 00:52
답댓글

 시험기간이 끝나고. 짧은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 가서도 핸펀으로 여러분들의 미션을 열심히 보았었지요.

늦었지만 미션 수행합니다.

 

1. Ellie와 Brenda

  둘다 옷 때문에 다투게 되네요. 그 얘기를 듣고 있던 아빠도 결국 화를 내게 되는데요. 옷 때문에 고민하는 것은 어디나 다 마찬가지인가봐요 ^^

 매일 아침마다 옷장을 열고 저도 생각하거든요 '아.. 뭘 입고 가나.. ^^'

 

2. bargaining power

 Leslie를 교회에 데리고 가는 일

 

3. 교회에 가는 것에 대한 둘의 생각

 Jess는 교회가는 것을 조금은 지겨워하네요. Leslie는 역시나 교회에서 보내는 시간도 즐겁게 느끼고 있어요. 새로운 이야기를 알게 되는 곳으로 느끼는 것 같구요. 어느 상황에서나 호기심 많은 소녀의 모습이네요.

 

4. Jess와 Leslie의 Terabithia

 용감한 Leslie는 비 때문에 불어난 Terabithia의 모습에도 전혀 두려움을 느끼지 않네요. 불어난 시내를 건너는 것도 상관하지 않는 모습이 대단하지요. 그렇지만 Jess는 그런 레슬리 때문에 참고 있긴 하지만 무서운 마음이 가득해요. 무서워하는 Jess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 같네요.

 

After Reading

 저는 무척무척 꿈이 잘 맞는 사람이랍니다 ^^ 그래서 두 아이의 태몽도 제가 꿨고. 중간에 유산이 한번 되었는데 그 때도 역시 그에 맞는 꿈을 꾸었어요.(슬퍼서 얘기하긴 싫지만요 --;;)

 요즘도 뭔가 특이한 일이 있는 경우에는 정말 미리 꿈을 꿔서, 저희 집에서는 제 꿈을 아주 믿게 되었지요.ㅋ

 얼마전에는 꿈에 오바마 대통령이 나와서 제게 돈을 주셨는데, "이건 복권이다!" 라고 생각해서 복권을 사려고 했는데, 그 날 저녁 저희 신랑이 생각지 않게 생긴 돈이 있다는 것을 얘기해주더라구요.

 뭐 복권 맞을 기대를 하고 있던 제게는 좀 실망스러웠지만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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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2-13 13:50
저두 좀 잘 맞는 편인데..
영혼이 맑으신가 봐요. 누가 절 보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넝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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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2-14 15:05
여행 자주가셔서 넘 좋으시겠어요~~~
아이들 어릴때는 그래도 좀 다닌것 같은데 고학년되고,
제가 가게 나오고 하면서부터 넘 뜸하게 다녀요..

오바마가 꿈에 돈을 주었다고요??글로벌한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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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2-11 14:33
답댓글

1.옷을 가지고 서로 다투다가 아빠게 꾸중을 들어요.그래도 결국은 하나씩 억어내지만요^^

 

2.레슬리를 교회에 데리고 가는것.

 

3.레슬리는 성서를 아주 아름다운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제스는 성서를 믿지만 예배드리는 시간을 지루해하지요.

 

4.레슬리는 비가와도 테라비시아에 가기를 원하지만 제스는 조금 두려워해요.

 

5.꿈과 현실이 일치하지는 않지만 특정장소에서 많이 본듯한 느낌을 가진적은 있었어요~

꿈이야기는 악몽이든 아니든 그냥 바로 잊어버리고,다른 사람에게도 얽매이지말라고 얘기해주어요.

 

나나맘님 말씀처럼 제스의 두려움과 평온하지못한 테라비시아의 모든것들이 커달란 사건을 몰고 오는군요..

다음 장을 보기가 겁나요..아니,안보고싶어요..아이들에게 그런일은 없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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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0-12-12 09:19
저의 아이는 7살이예요^^ 제가 북클럽을 하는 이유도 처음에는 아이에게 엄마가 책읽는 모습이 모범이 될까 하는 생각도 있었죠... 근데 하다보니.. 재미를 알게되지만... 여전히 진도 따라가기 급급해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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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2-13 13:52
읽어온 책들 중, 가장 가슴 철렁한 사건이었어요 제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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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0-12-11 00:52
답댓글

오늘저녁 이른 송년회가 있었어요

평소 안하던 화장을 하고 갔더니 모두들 젊어보인다고 한마디씩 해주시네요

집에돌아와 거울보니까 괜히 화장 지우기가 싫더라구요. 게으름 피우다 이제야 씻고 댓글올립니다.   

 

1.

어디갈때 입을만한 옷이 없는건 저도 똑같은데요.. 여하튼 레스리랑 비교하자면 마치 인조가죽으로 치장한 한쌍의 공작새처럼 보였나봐요.

 

2.

교섭력: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엄마의 마음을 움직여 보려는의도-새옷을 포기하고 레슬리를 데려가는것

 

3.

제스는 우리는 예수를 죽게만든 죄린이라는 성경의 이야기를 그대로 믿고

레슬리는 아브라함링컨이나 소크라테스같은 하나의 성인에 대한 아름다움 이야기로 받아들여요

 

4.

놀라운 광경은 마치 tv에서본 모든 이집트 인들이 쓸려져 간듯하고.

우렁찬 소리를 내며 많은 나무와 통나무 쓰레기들이 소용돌이 치며 무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죠.

여하튼 제스에게는  잠을 자다 깰 만큼의 두려운 분위기가 음습해 오죠

 

5.

전 아직까지 특이한경험을 하고 있어요. 이젠 익숙하지만..

한달에 한번 여자들은 달거리(월경)를 하잖아요.

전 시작 하루 이틀전 꼭 태몽 같은 꿈을 꾸어요.

과일을 먹는다는지 열매를 딴다든지 아기를 안는다든지...등등

달거리 때가 되었구나 예고편쯤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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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2-11 07:42
송년회는 잘 하고 오셨어요?
저도 어제 아는 언니들이랑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고 왔네요. ^^
엑기스만 쏙 건진 미션 수행에 제가 요약을 다 하고 갑니다.
달거리 전 예고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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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2-11 16:36
화장만해도 젊어지는 세상풍경님!넘 부러븐데요~~
저는 이젠 분장해도 안 젊어지던데 말이죠 ㅋㅋ

달거리,,울 남표니도 이 표현써서 제가 한참웃었는데..
예고편 넘 웃겨요^정말 태몽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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