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INE에 대한 단어가 두번 나옵니다.
어떤 벌금들인지 써주세요.
미국은 벌금이 아주 세요. 그래서 웬만하면 법을 어기지 않는다고 해요.
벌금 액수가 크기에 주인공이 가슴 쓸어내린 장면이 더 잘 이해가 가요.
2. 미국의 관광명소가 두곳 나옵니다.
어떤 곳인지 써주세요.
시간이 허락된다면 그 곳들의 자료도 인터넷으로 한 번 찾아보세요.
문화나 지구과학 공부도 되고 좋답니다.
3. 주인공은 자신한테 관심가져주는 사람이 부모 말고도 또 있다는 것에 기뻐합니다.
누구 누구인지 써주세요.
4. 엄마랑 리가 갔던 only places 두 곳은?
바닷가 간 거 빼고요..
저 글귀 때문에 주인공 아이의 비참한 현실이 더욱 더 와 닿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참으로 넘치고 넘친다는 그런 생각도 더불어 해봤어요.
저희 아들녀석이 이 책의 주인공처럼 속깊은 아이였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가져보네요.
5. Ttypewriter를 쓰던 copy본 책을 샀다는 걸 쉽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저작권법이 심하지 않은 시대라면 확실히 저희 세대는 아닌 것 같아요. 지금은 인터넷으로 이메일을 많이 사용하지만 저도 펜으로 편지를 쓰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이죠. 지금은 간혹 아들만이 저한테 써주지만요..
오늘은 제가 아이한테 편지를 써보고 싶네요. 같이 써볼까요? 덧글로 말고 진짜로..
덧글은 미션 수행했음 안했음만 쓰시면 되십니다.
6.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답니다. 주인공이 아빠를 아주 많이 그리워하잖아요. 엄마가 대학강의 듣고 늦게 들어오는 날엔 엄청난 외로움으로 힘들어하구요. 자식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너무 이기적인 리의 부모님 때문에 화가 많이 나더군요. 이혼을 한 이유도 그렇고 Bandit을 잃어버렸다고 보내온 paper napkin에 쓴 몇마디와 20달러.. 종이가 몇푼이나한다고 돈 없는 거지한테나 던져줄 법한 저런 편지를...전화 한다고 해놓고 안하는 편지한다고 해놓고 안하는 만날 약속을 어기는 정말 없느니만 못한 아빠를 리는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것이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요.
리의 부모처럼 아이한테 너무 이기적인 부모는 아닌가 우리 한 번 반성해봅시다.
ps. 저는 모르는 단어가 상당히 많았어요.
찾아놓은 단어장 갖고도 해결이 안돼서 더 찾아야만 했지요.
웬만하면 찾아놓은 단어를 타이핑해서 올려드리려고 했는데
너무도 많고 쉬운 단어라 창피해서 못올리겠더라구요.
이해해주시고요..
오늘도 그냥 열심히 달려가는 거야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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