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벌써 열흘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요즘은 왜 이리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지...
연말이 되면 더 빠르게 지나겠지요...
수능도 끝나고... 왠지 나와는 상관없지만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네요...
주말인데 다들 놀러가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럼 우리 수다한판 벌여요~~
추운 날씨에 다들 잘 지내셨는지요?
벌써 열흘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요즘은 왜 이리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지...
연말이 되면 더 빠르게 지나겠지요...
수능도 끝나고... 왠지 나와는 상관없지만 긴장이 풀리는 느낌이네요...
주말인데 다들 놀러가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럼 우리 수다한판 벌여요~~
ㅠㅠ 죄송합니다...
지난 주말부터 아이들 감기에 시달리고... 제가 감기몸살이 된통 걸렸네요...
의무감에 겨우 컴을 켰는데... 약을 먹었더니... 정신이 가물가물한거이... 약이 독한가 봅니다...
자판두들기기도 힘이드네요... 아궁 아프지 말아야 하는디... 얘들 한테 며칠 시달렸더만... 몸살이 도졌나 봅니다...
얼렁 나아서 돌아올게요...
지난 금욜,, 친정 엄마가 다녀가셨네요. 바쁜 아빠는 못오시고 남동생이랑 하루를 묵고 가셨죠. 제 고향이 울산이거든요.
엄마가 와서 반찬 한 가지 더 해야 하고 좀 더 바지런해야 했던 이틀이었지만 제겐 휴가였습니다.
작은 식탁에 몇가지 차려 놓은 반찬을 보시더니 '이렇게 한 상 크게 받아서 엄마가 미안하다, 우리 딸 이제 걱정 안해도 되겠구나, 맛있다..' 등등의 말씀을 하시더군요. 정말 제가 봐도 볼품 없는 밥상이었는데..
다리가 많이 불편하셔서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로 다리가 휘셨는데,, 수술을 자꾸 미루시네요. 여러 부작용에 관한 이야기가 들리니 겁이 나시기도 하시는지...
내년에는 꼭 수술 받으시고 꼿꼿하게 걸으시는 엄마를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슴이 쓰라립니다...
1. Janice 를 골탕먹인 방법 : 같은 또래 여자아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인기 많은 남자 아이 Williard Hughes가 직접 쓴 걸로 꾸민 쪽지를 Janice의 책상에 몰래 넣어 두기로 합니다. 만약 혼자 보고 흐뭇한 걸로 끝나지 않고 이아기가 남자 아이에게 반대로 고백이라도 해버린다면....엄청난 결말이 있을 수도...
2. Jess 가 Lislie에게 주고싶은 선물 : Jess가 그린 그림을 엮은 책을 선물하고 싶었으나, 만족할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포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돈이 있다면 Leslie가 혼자 조용히 볼 수 있도록 TV 를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결국은 그냥 가져 가도 되는 강아지 한 마리를 선물하게 됩니다. 좋은 Leslie의 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겠죠.
3. 선물의 이름 과 이유: Prince Terrien, the guardian of Terabithia
4. christmas eve : 선물을 포장하는 아이, 벽난로가 없고 굴뚝이 없으니 산타가 어디로 들어오겠냐며 우는 아이, 벌써 산타의 존재를 믿지 않는,, 그저 Barbie 인형만 있으면 된다는 아이..등등.. 소박하지만 나름의 꿈이 있는 Christmas Eve네요.
5 외로웠던 적 : 전 대체로 혼자 잘 노는 편이지만 가끔 외롭기도 하죠. 이렇게 엄마나 친정 식구들이 다녀가시고 나면 휑한 느낌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어요. 이젠 며칠 지나면 괜찮아 지는 걸 아니까,, 며칠 후를 상상하며 맘 추스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또 북적이는 것에서 벗어나 혼자이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래서 주말은 주말이어서 좋지만 월요일 오전 모두가 떠나고(?) 텅 빈 가운데 있으면 또 너무 행복하기도 하고 그래요^^
초생달님이랑 감정곡선이 비슷할 것 같다는 느낌도 있고 그러네요. 천성적 조울증..ㅋㅋ
미션을 알고 읽는 책읽기는, 확실히 집중해서 그 부분을 찾아내게 되는 것 같아요. ^^
저는 어제 치른 수능 수학 시험지를 받아들고, 아주 머리 터지는 줄 알았지요. 이젠 꽤 심하게 고민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많은지라. 그래도 직업병이라 한번씩은 살짝이라도 훑어봐야지요. 홍홍.
주말.. 아.. 정말 바쁜 주말이에요.. ^^
1. Janice Avery를 골탕먹인 방법과 결과
- 인기가 정말 많은 남학생 Willard Hughes가 사랑을 고백하는 가짜 편지를 써서 제니스의 책상에 넣어놓기로 하지요. 남학생 글씨체여야 해서 레슬리는 불러주고 제스가 받아적는 나름 주도면밀한 범행을^^ 저지르는군요.
아마, 제니스는 행복함에 들떠있다가, 결국에는 아니란걸 알고 무척이나 창피해하겠죠.
2. Jess의 선물
- 자신의 그림으로 책을 만들어 선물하고 싶어해요. 학교에서 종이와 크레용을 훈쳐서라도 만들고 싶어하죠. 그렇지만, 자신의 그림이 썩 훌륭하지 않고 완성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나봐요.
진짜로 선물하고 싶은 것은 바로 TV네요. Judy와 Bill의 방해를 받지 않게 레슬리 방에 넣어줄만한 작은 TV를 사주고 싶어해요. 그렇지만. 그렇지 못하겠죠? ^^
3. 선물의 이름과 이유
강아지 Prince Terrien - Terabithia를 지켜준다는 의미에요.
4. 크리스마스 이브의 모습
제스는 May Belle을 도와서 선물 포장을 해요.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을 함께 부르면서요. 앤은 산타가 들어올 수 있는 굴뚝이 없다면서 우는 모습을 보면서 제스는 안타까움을 느낀답니다.
May Belle이 어렸을 때 갖고 싶어했던 선물 이야기도 잠깐 나오는데(맞나요?) 그 부분을 읽으니 마음이 짠해지네요. ^^
5. After Reading
혼자있다는 느낌 -
전 자주(?) 느끼는 편인것 같아요. ^^ 감정의 기복이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지만, 마음 속으로는 깊은 우울까지 내려갈 때가 있는지라. 홍홍.
그럴때는 완전히 혼자가 된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
어렸을(?) 때는 그 시간을 견디는 것이 조금 힘이 들기도 해서, 막 친구들 만나서 술도 마시고, 놀아보고 그랬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오롯이 스스로를 바라봐야 더 잘 겪어진다는 것을 알았지요.
저희 자매끼리는 서로 이런 점을 잘 알아서, 천성적 조울증을 가진걸까? 라며 가끔씩 웃어대곤 하지요. ^^
뭐. 가끔은 혼자인 느낌도, 쓸쓸하니, 좋아요. ㅋㅋㅋ
* 다음은 제가 미션 출제네요.
내일 해야하는데, 내일은 학원 보충수업을 하는 날이고, 일요일은 김장하러 시댁에 가요. ^^
가능하면 내일 미션을 올리도록 하구요. 혹시 제가 못올리거들랑. 월요일날 들러주세용!!!
[3기]비비 수료증명단
마지막 30번 숙제검사
29회 숙제검사
숙제검사
마지막 30번 Trouble With Grownups 계획표
29번 계획표(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