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날씨 참 좋았죠..?
그래서 이번 주에는 바깥에서 아이들과 노는 시간이 많았답니다.
아이들은 떨어지는 낙엽을 주워 소꿉놀이를 하더라구요.
전 그 낙엽들을 보면서 옛사랑의 추억에 잠겨있었답니다. ㅋㅋㅋ
여러분들은 어떤 한 주 보내셨어요.? 다음주에는 비도오고 추워진다고 하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날도 추운데 책이나 열심히 읽어보자구요.
10월 에 주문했던 책이 안 와서 어제 도서관 가서 부랴부랴 빌려왔는데,
저녁때 집에 와 보니 책이 배달되어 왔네요.
생각보다 두껍다는..ㅋㅋㅋ 글씨도 작네요. 그래도 앞에 조금 읽어보니 그리 어렵지 않은듯하여..
그냥 쭉쭉.. 읽어볼까합니다.
제가 미리 읽어보고 미션을 내면 좋은데.. 그냥 자유롭게 읽도록 할께요.
이번에 읽을 부분은 Chapter 1~7입니다.
해당챕터를 읽으시고 자유롭게 댓글 달아주세요.
예남매맘님이 지난번 글에 올려주신 사진 보니깐 너무 예쁘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예쁜 사진 있음 오려주세요. 사진도 감상하고 책도 읽고 수다도 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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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댓글 안 다신 분들은 아래 글도 함 읽고 댓글 달아주세요.
읽으면서 같이 얘기해 봤음 하는 주제가 있었습니다.
Chapter 3(Escape)에서 보면 윌버가 이런말을 하죠.
p.19 "If this is what it's like to be free, I believe I'd rather be penned up in my own yard."
(이런게 자유라면 차라리 다시 갇히는 게 낫겠다.)
p.23 거위가 윌버에게 말합니다.
"You'll miss your freedom, An hour of freedom is worth a barrel of slops."
(넌 자유를 그리워하게 될거야. 한시간의 자유는 돼지죽 한 통의 값어치가 있다.)
여러분의 누구의 의견에 손을 들어주고 싶으세요.?
1. 감당하기엔 벅찬 자유는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
2. 자유는 누가뭐래도 최고의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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