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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to Terabithia-1st mission 댓글마당

  • !림스마미
  • |
  • 2010-10-20
43

어느 곳엔 첫 단풍이 들었다 하고,, 아파트 앞 나무들 잎색깔도 변하고 풍성함도 변하는 걸 보면

정말 10월의 끝자락에 서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들 잘 읽으셨나요?

시간이 길어서 좀 여유가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모르는 단어가 많아도 읽다 보니 쭉 읽히긴 하던데 가끔 남의 다리 긁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번역본을 사서 확인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단 누르고 그냥 가기로 했어요.

혹시 제가 남의 다리를 긁고 있으면 ,,,, 알려 주세요^^

 

경비아저씨께서 아파트 마당 쓰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하루 잘들 보내시공 댓글 달러 어여어여 오세요^^(저도 나중에 다시 올게요, 아침 준비하러 갑니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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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유니
  • |
  • 2010-10-21 19:12
답댓글

1.

    Jess 는 우선 4명의 여자형제들중에 유일한 남자입니다 그래서인지 가족에서 겉도든듯한 느낌을 조금

    받았어요..

    Jess가 특별하게 소심하다거나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거나 하는것은 아직 못느끼겠지만 아무튼

    남들에게 인정을 받고자 하는것 같네요..

    Jess가 그림을 그리는것을 좋아하지만 아무도 그것을 알아주지 않네요.. 오직 Jess가 사랑하는

    선생님에게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2. 가족중에 유일한 동성인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달리기를 잘함으로써 아버지가 기뻐하시고 또한 힘든일을  잊고 즐거워하셨으면 하는 마음이..

    어렸을때 학교에서 받은 상장하나로 흐뭇해 하시던 부모님의 얼굴을 보면서 다음에도 꼭 더 잘해서

     더 기쁘게 해드려야지... 했던 저의 모습과 겹쳐지는군요..   

 

3. 여기에서 제 사견을 곁들이자면,, Miss Edmunds 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혁신적인 분으로 통하시는것

    같아요.. 유일하게 혼자 바지를 입는 여선생님이시고 화장도 독특하고 히피성향을 갖고 계시고..

    아이들 눈에는 정말 열광할수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선생님이시라 생각되요,,

 

After reading

  ㅠㅠ 전 이런 미션이 젤루 어려워요.. 제 과거는 정말 아무 감정없이 로봇처럼 살았던건지..

  아님 내 생각 없이 그냥 흐르는 물처럼 나이를 먹었던지 ..ㅠㅠ

  순간 순간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누군가가 아.. 맞아 독특해~ 해주면   정말 뿌듯했던 기억있지만

  Jess처럼 부자가된느낌 이런 정도까지는 느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아니면 있었는데도.. 기억을 못하던지요...

 

 

늦었네요.. 솔직히 지난주는 애 중간고사에 끝나자 마자 소풍에.. 또 제가 반대표를 하다보니..

소풍이 저를 힘들게 짖누르는 바람에 솔직히 영어는 생각지도 못하고 끝나자 마자 부랴부랴 책을 펼쳐

드는데.. 아뿔사~ 단어도 어렵고 왜이리 글자도 작은지...ㅠㅠ

암튼 이번 책은 한번으로는 내용파악이 힘들듯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찾아논 단어가 넘 많아서 이를 어찌 정리하면서 머릿속에 기억할지 갑갑할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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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0-21 19:29
반대표하세요~넘 멋지시당!!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던데 힘들지는 않으세요..

멋진 가을 보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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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0-10-21 21:34
사실 저도 감정이 메마른 스타일이라 글도 무미 건조 인생도 무미건조거든요.. 저도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것이 가장 어려운데 동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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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0-22 04:32
바쁘신 가운데두 미션수행하신걸 보믄 대단하신데요...
사실 나이가 먹어가다보니 기억도 가물가물...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책을 읽다 보믄요...
그래두 요런 생각이라도 잠시 할 수 있게 해줘서 책읽는 맛을 느끼는지도 모르죠...(제경우엔요 ㅋㅋ)
단어는 에효~~ 첨엔 저두 하나하나 다 찾아 보곤 했는데... 이젠 기냥 감?(너무 모호한가요)으로 읽고 도저히 연결이 안되는 부분만 ㅋㅋ
물론 오해는 마시길... 다 찾다보니 도저히 책을 읽을 수가 없더이다 ㅋㅋ (그래 일찌감치 포기 비스무리 된거이죠)
그래서 채택된 방법이 여러번 반복해 읽기... 소래내서 읽기... 뭐 요정도가 되버렸네요...
넘 말이 길어지네요... 이 바쁜 새벽에 할일을 쌓아두고 이리 수다한판을 혼자서... 벌이고 있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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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0-22 06:47
사실 저도 어려워요.. 미션이야 딱 떠올라서 냈는데 막상 댓글을 달려니 조금은 막연했다는...^^
대표하시는 거에요? 어디에서나 리더자리는 어려운 건데,,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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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0-21 11:53
답댓글

번역본 유혹을 잘 누르셨네요?

저는 넘 안읽혀져서 번역본은 아이들 읽게하자는 명목하에 사버렸는데..

그래도 처음 1-2페이지만 보고 나머지는 안봤어요.(믿어주세용ㅋㅋ)

영어책 읽는 느낌을 놓치기 싫어서요~~

 

1.Jess소개

부모님이랑 누나둘,여동생둘과 살아요.

초4인데도 혼자서 스스로 일어나 달리기 연습하는걸 보면 집념이 강한 아이일꺼라 생각되어지구요.

좋아하는 것은 달리기와 그림그리기..

 

2.5p에 나타난 Jess의 마음

아빠에게 인정(관신과 사랑이라고해야하나?)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졌어요..

막내 메이 벨이 아빠에게 전해줄거라고 상상하는걸 보니 마음이 짠 했어요..

그냥 말하면 되는데..

넘 애틋했어요.이리저리 에둘러 생각하는 모습을 보고요.초4인데...

 

3.Edmunds 선생님:바지만 입고 다니는 여선생님과의 수업에서 아이들은 일탈의 맛을 느끼는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우리도 나는 그렇게 못하지만 관습에서 약간 벗어난 행동들을 보면 시원하지 않나요?

 

After Reading

제가 처음 북클럽 시작할때 엄청헤매이고 있는데

홍박사님께서 '우리가 지금 영어공부해서 수능볼꺼 아니쟎아요..할 수 있는 만큼하세요..'하셨을때

저를 인정해주거나 알아주신건 아니지만

저혼자서는 세상을 다 가진 것보다 더 행복했답니다.

그때의 그 한마디 댓글이 저를 지금의 여기까지 올 수있게 해주었답니다!!!

 

@@새로 오신분들도 계신데 미션수행도 지각이고 내용도 허접하네요.

 

함께하시고 계시는 모든 분들 멋진 가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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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0-21 13:16
읽다가 내가 이해한 부분이 맞나,, 번역본 보는 게 잘못된 일은 아니죠.
저처럼 약간의 불안 속에 가는 것 보다 낫잖아요^^
아이들 시험 땜시 바쁘시겠어요, 나중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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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0-10-21 21:39
홍박사님은 정말 멋있으신 거 같아요.
저도 홍박사님의 열정에 감염되어 이것저것 뭐 열심히 할 거 없나 찾아디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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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0-22 04:36
저두 매번 번역본이 유혹을 하긴 하지만... 사실 읽을 시간이 안되서 못 읽는다로 위로?삼긴 해요 음ㅎ하~ 나중에 읽어보믄 나의 삽질이 드러날까 싶기도 하고... 괜시리 내 맘대로 읽고 싶은 심정도 있고 해서요 ㅎㅎ
홍박사님 말씀 한마디에 힘받은 분 여기도 계시네요... 저두 그런 사람이라...
아이들이 시험기간이군요... 학부모의 길을 밟고 있지않은 사람으로서 존경스럽슴다...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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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0-22 06:49
아녀요,,허접하다니요..
늘 앞서 이끌어 주셨으니..이젠 천천히 지켜 보시면서 오셔도 돼요.
이젠 하기 싫은 건 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이 많아지는 나이라서,,,,전 행복합니다^^;;
바쁘실텐데,,늦게라도 올리시고,,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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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0-21 07:31
답댓글

왕~~ 돌리도~~ 댓글 달았는디 다 날아갔슈~~

늦어서 허겁지겁 써댔는디...

1. Jess 소개하기

 Jess는 아빠, 엄마와 4명의 누이들(2명의 누나와 2명의 여동생)을 둔 유일한 아들이네요...

집안의 유일한 아들 답게?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누나들이 좀 약은건지 ㅋㅋ) 아들로서 아버지의 기대와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사춘기가 와서 그런지 아빠와의 유대감이 예전같이 않다고 느끼는 거 같구...  집안에 맘을 소통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네요...또 자신이 뜻한바(달리기)를 위해 노력하는 기특한 아이 같아요...  

Jess가 좋아하는 건... 여름 내내 해오고 있는 달리기.... 학교에서 한 번 맛본 승리의 기쁨?(누군가로부터 주목받고 인정받는 다는..)을 맛본 후 그 자리를 다시 탈환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인거 같아요...

다른 하나는 그림 그리기... 누구도 인정해 주지않고... 아버지 마저도 쓸데없는 짓이라 여기는... 그렇지만 유일하게 학교 음악선생님인 Miss Edmunds가 인정해 주어서 혼자 뿌듯해 하고 행복해하는...

 

2. 5페이지, 세번째 단락-(사실 좀 헛갈렸음... 세번째가 어디서부터인가 하고 ㅎㅎ)

 달리기에서 이기면 아버지가 자신을 자랑스러워 해주길 바라는 마음... 가족들을 위해 힘들게 멀리까지 일하러 다니시는 아버지가 그 힘든 고통을 잊어버릴 수 있도록... 또 어릴때 처럼 아버지와 뒹굴며 자신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아버지를 깜짝 놀라게 해주고픈 맘.... -> 아마도 남자로서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싶고... 또 아버지와 어릴때처럼 소통하고 싶은 맘인지도 몰것어요...

 

3. Lark Creek Elemantary School 학생들이 Miss Edmunds선생님의 음악에 열광하는 이유는?

 시대적인 배경으로 보면 선생님이 약간의 hippe성향이 보이긴 한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학교에서 유일하게 바지를 입은 여선생님이기도 하시고... 학생들은 선생님의 야성미?(wild beauty)와 젊음의 열정에 사로잡혀서 일주일에 30분 뿐인 선생님과의 수업시간을 신나고 시끄러운 소리를 견뎌가며 푹빠져있다가도 수업이 끝나면 그렇지 않은거 처럼 행동하죠...Jess는 학생들이 불순한?의도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나 봐요... 선생님의 히피적인 꽉낀 청바지와 눈화장은 하지만 입술화장은 하지않는 ... 외모적인 거에 확끌려서 그런거라고... 하지만 자신은 그들과 다르다고... 자신과 Edmunds선생님은 그들과는 다른 세상에 둘이 동떨어져 있는 존재들이라고... (사실 다른 남 학생들두 그리 생각하지 않을까요ㅋㅋ)

 

After Reading...

 이런 느낌... 누군가 자신을 세상에서 지워놓은 잣대가 아닌 존재로 인정해 주고 받아들여 주는거... 그맘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그 뿌듯함에 맘이 꽉차던 그런 느낌...

학창시절에도 한두번은 있었던 듯 한 그 느낌이... 지금은 가물가물... (아~~ 세월아 건망증을 가져가다오~~)

학교때 내가 믿고 의지하던 선생님의 인정과 그 믿음이 내 가슴을 꽉 채우던 시절이 있었다... 그렇게 되고 싶었는데... 세월이 흐르고 보니 그때가 가장 순수하고 행복했을지도 모를일이다...

하지만 지금 내 모습을 바라본다... 지금의 난 좋은 엄마가 되고 싶고... 그러기 위해 내가 할 수있는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싶다... 내가 이런 맘을 가지게 된 데는 그 믿음을 내게 보여준 계기가 있을텐데... 하고...

생각하다보니 답이 나온다... 아이들이다... 아이들이 매일 나를 바라보는 눈... 그 눈망울엔 세상의 다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잣대로 나를 인정해주고 믿고 있는 아이들... 그 눈들을 보고 있으면 그래 이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될거야... 그런맘이 가슴속에 꽉찬다... (물론 조금 더 자라면 세상의 잣대에 맞춰 나를 바라보게 될지도 몰라서 좀 두렵긴 하지만... 그건 그때가서 ㅎㅎ- 대책없이 낙천적임...)

 

오랜만의 미션수행이라 설레고기도 하고...

책의 첫페이지 서문 비스무리한 글을 먼저 읽었어요...

왠지 느낌이 슬픈듯 하여... 세상과 동떨어진 느낌... 그들만의 비밀... 속삭임... 그네타는 풍경등이 머릿속에 그려지며 왠지 애잔한 느낌이 드는 거이... 책에 대한 기대가 확~~밀려오더만요...

새로오신 분들도 보이고... 기존의 계속 읽으셨던 분들도 보여서 무지 기쁘고 설레네요...

 

어제는 지연이가 문화센터 수업있는 날이라 두녀석 데리고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병원(두녀석 감기로다..)에까정 나름 몸이 고단했는지 잠이 들어버려서 못 일어났다는 ㅠㅠ (시간이 아까버서ㅠㅠ)

요즘은 가을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맘두 싱숭생숭해지고 막 떠나고 싶고 그런데... 현실은 ㅠㅠ

책으로 달래보렵니다... 마구마구 행복해 지기 주문을 외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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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0-21 13:20
역시.. 지연지우맘님 다운 자세한 묘사에 정말 책사랑님 예전 말씀대로 책 한 권을 다시 보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반성반성...

전 봄을 타는 편이지만 좋은 가을 날씨에 맘 싱숭거릴까봐 운동 시작했어요.
몸치인데 그래도 으쌰으쌰 하며 땀 빼고 나면 고민거리가 싹 없어지는 기분이더라구요.

저희 집도 둘 다 코감기로 고생 중이네요. 애들 데리고 병원 가는 것도 일이라
주말로 미뤄두고 있다는..ㅜ.ㅜ

마구마구 행복해지기!!! 저도 함께 주문 외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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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0-10-21 16:32
반가워요~ 지연지우맘 예~맞아요72년생이고 10살된 딸하나있어요. 지연지우맘은 아직 손 많이가는 어린 두자녀가 있으시네요. 환절기땐 으레 습관처럼 병원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들 완쾌되길 바라고 전 다음 미션때 좀 더 긴장풀고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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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유니
  • |
  • 2010-10-21 19:28
저랑 같은 부분에서 헷갈리셨네요.. 저두 그래서 다른분거 살짜쿵 컨닝~을 해서리.. 답을썼는데..^^
아무튼 지연지우맘님의 빼어난 미션 수행글에 무릎을 꿇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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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0-21 19:32
지연지우맘님!애프터 리딩 보니 시인 같으셔요~~
혹시 가을 타시는 가을여자 아니신가요?
넘 포근하고 좋습니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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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0-22 04:40
ㅋㅋ 저 원래 심하게 가을타는 여인네여요~~
근데 결혼하고 지금껏 (채 5년이 안되는 기간이지만 ㅋㅋ) 가을을 못누리고 사니 숫제 말로 가슴속에 화~가 불타오르는지도... 에효~ 두 혹덩이?(요럴땐)들 땜시 어찌 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나름 방법을 찾아보는 거지요... 요렇게 수다 떨믄서 ㅎㅎ

세상풍경님 반가워용~~ 갑이라서 괜시리 넘 좋은데요... 시간이 지나면 우리두 친구요런거 해봐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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