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 지금 초2이까 엄마표 영어 시작한지 3년이네요.
사실, 전 엄마표 영어가 성공 한 후 다른 영역도 엄마표로 이어진 케이스입니다.
제가 엄마표 영어가 성공 했다고 평가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울 아들이 영어를 즐기기 때문...
또, 한가지 이유를 더 꼽자면, 이젠 엄마표에서 거의 자기표로 넘어 가는 느낌이라는 점.
엄마표를 진행 하시면서 고민하시고, 불안해 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아주 쬐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으로 울 아들 영어 진행기를 올립니다.
6세 가을에서 겨울쯤 시작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단어 하나에서 서너개까지 또 한 줄짜리 책 무지 읽어 주었네요.
ORT, 노부영 한 20~30권, 미국교과서 kinder 코스, hello reader 1단계 등을 하루에 한 10권(안팍 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정도씩 읽어 주었구요.
7세
5월 튼튼영어 주니어 5단계부터 시작.
ORT, 노부영 여전히 많이 읽어주고 들려주고..
집중듣기 시작: hello reader 2단계, 리틀크리터, 잭 & 질 Reading program, An I can read 1단계
여전히 많이 읽어 주었어요. 제 목이 넘 애쓴 시기였어요.
참, 요 시기에 Super easy reading이라고 독해서 있는데, 내용이 워낙 재밌어서 3권 시리즈 다 했어요.
Let's go 시리즈도 좀 다뤄 주었구요.
8세
ORT, 튼튼영어
집중듣기 : 큐어리어스 조지(대박, 열광, dvd도 열광),
헨리앤머지
hello reader 3단계
an i can2 ( toad and frog 넘 좋아했구요)
step into reading 4단계(몇권 워낙 nonfiction을 좋아해서 단권으로 구입)
berenstain bears(대박 대박 최고의 책. 지금도 넘 잘 보구요 요건 한 4바퀴돌았어요)
nate the great
magic tree house(완전 대박 베렌 이후 최고의 책)
주니 비 존스
요때, Scholastic 100 Words kids need to read by 2nd grade 방학때 했구요.
또, 전 방학때 미국교과서를 학년에 맞게 진행했어요. 아무래도 평소에는 시간에 쫒겨 하기 힘들더라구요.
참, Time for Kis 를 구독하기 시작했네요. 맘 같아서는 영자 신문이 맘이 가지만 그건 소화할 수 없을 것 같아서요. Time for Kis 시사적인것 과학적인 내용 적절히 있어서 좋더라구요.
9세
튼튼영어(초등과정 끝났네요.)
집중듣기 Hello reader 4단계(과학책 중심으로)
horrible harry
Magic school bus(dvd를 더 좋아 했어요.)
프레니 케이 (대박 책)
Teary deary 역사책
Horrid henry( 완전 대박, dvd도 덩달아 대박)
Jack files(대박)
Andrew lost, 아써 진행 예정...
Time for Kis
전, 기본적으로 전 시리즈를 2번 이상 집중듣기 했어요.
또 묵독, Read aloud를 매일 진행하구요. 요번 방학부터 writing을 슬슬 시작해 볼까 합니다.
얼마전 온 가족이 영화를 보는데, 울 신랑 급 질문 던지고, 울 아들의 답변에 흐뭇해 하는 아빠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신랑한테 얼마나 으쓱하던지....
울 아들은 거북이과에 속하는 스탈인데, 성실 그것 하나면 시실 못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더 많이 노력하고 나아가야겠지만 영어를 학습으로 느끼지 않고 즐기는 울 아들이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원본 게시물: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49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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