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5 남아입니다.
어릴때부터 수감각이 빠른넘이라 다행히 지금까진 별걱정없이 왔습니다.
2학년때부터 시작한 구몬 몇번의 지겨운 고비가 있었지만 끊지않고 현재 H함수단계 나가고 있고요..
문제집은 방학때 한학기 선행용으로 디딤돌응용이나 일등수학중 한권씩만 풀고(이주일이면 다끝냄),
학기중엔 주중에 영어와 독서위주로 시간보내고 주말이용해 최상위나 최고수준 큰 어려움없이 풀어왔네요.
지금까진 잘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주위 공부좀한다하는 친구들과 비교해보니 절대적으로 문제량이 작은듯해서요,,고민입니다.
아이가 오답률은 거의 없는데 문제푸는 시간이 좀 더딘듯도 하고요.(사실 모든 행동이 느리지요,놀때빼고)
잘하고 있는데 괜히 더 시켜서 질려버리진 않을까하는 걱정과,
잘하니까 좀 더 욕심을 내 밀어줘야 하는건 아닌지..하는 문제로 고민입니다.
만약 수학에 좀더 시간을 투자한다면 선행으로 진도를 쭉쭉 나갈지, 제학년 경시문제등을 풀어야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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