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 2 이구요
1학년 때부터 방과후로 주 2회 중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YCT 1급 시험을 봤는데요
아이가 듣기가 어려웠다고 하더라구요
학교 방과후는 조선족 선생님이 수업을 하시구요
YCT 교재로 거의 외우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병음은 배운적이 없구요
한자를 보고 바로 읽을수 있게 가르치시더라구요
선생님이 열정도 있으시고 아이도 조용히 따르는 편이라 별 무리없이 잘 하고는 있습니다
최근에 해법 중국어 선생님( 한족이십니다) 께서 전화가와서 수업을 권하시더라구요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고 제가 잠깐 수업을 들은적이 있어요 (홍보차원이라 2달정도만)
성인이라 그런지 성조를 바로배웠었는데요 선생님이 발음을 배웠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냥 한자만 보고외우는건 한계가 있다고 발음 배워야 한다고...그러시네요
제가 중국어를 잘 모르는 입장에서 개인적인 생각은
중국어가 한자로 되어있으니 한자 양은 많고 사실 한자를 다 외울수 없다는건
맞는것 같구요
그런데 어차피 단계가 높아지면 병음없이 한자만 보고 읽는 때가 온다하니
그냥 방과후를 해도되는게 아닌가 싶으면서 방과후는 외우고 선생님께 검사를
맡는 방법이다보니 cd 듣기같은 경운 거의 이루어지지않고 있어서 듣기가 취약할수 있겟다 싶구요
서로 장단점이 있어보여 어떤 쪽으로 결정을 내려야 할지....고민이네요
사실 해법이 수업료가 방과후에 비하면 작은 건 아니라서...
어느쪽이 더 아이에게 좋은 건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나중에 중국어를 제대로 구사하려면 어떤 방법이 좋은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선생님은 두분다 좋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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