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진로체험이 끝났어요.. > 희서맘의 고군분투 초등기

우리 학교는 자유학기제로 진로체험을 하고

시험은 기말고사 한번만 보는 학교랍니다...^^

일장일단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녀석들이 재미있게 진로체험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해요...ㅎㅎ

오늘까지 4월달 진로체험은 끝이 났고..

5월에도 또 한번의 직업체험이 있습니다...

5월에는 진로코치단 어머님들과 함께 직업체험을 나가게 되는거죠...

물론 저도 진로코치단이니 당연히 같이 가는거구요..^^

중학생이 되니 시간은 정말 더 빨리 지나가는거 같아요...ㅠㅠ

하루가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네요..ㅎㅎ

책도 읽을 시간이 만만치가 않네요..ㅠ

숙제도 꽤 많고...

중학교1학년은 고등학교에 갈때 내신성적에는 안 들어간다고 해도..

수행평가 역시 열심히 하고 있네요...ㅎㅎㅎ

암튼....컬럼 제목을 좀 바꿔야할거 같기도 한데..

일단..중학시절의 이야기를 여기에 살짝씩 풀어놓을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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