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 보니 부럽군요..잘은 모르겠지만 수학을 전공하셨다든가 하는..게다가 영특한 아이도요.. 전 13개월의 이뿐 딸을 가진 여인 입니다..나름대로 아기의 평생 교육을 신경쓰고 싶어 열심히 하루종일 같이 떠들고 공부하긴 하는데 문득 문득 내가 지금 잘 가르치고 있는건가 궁금하더군요. 영어는 그래도 5년간 해외생활을 한 덕에 그냥 저냥 부담없이 가르치지만 아니 가르친다기 보다 들려주지만 수학은 제 영역이 아니라 자신 없거든요..서둘러 은물도 구입했지만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언제 교육을 제가 받아야 할까봐요.. 암튼 서로맘님 13개월된 우리 아기 에게 어떻게 수학을 맛보여 줘야 할까요.점점 재밌는게 수학이란걸 알려주고 싶어요. 상투적인 말씀말고 조금은 진지하게 저에게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날이 참 좋네요..앞으로도 좋은 나날 보내시구요 자주 연락 드려도 될까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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