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6 남자 아이입니다.
초6과정은 개념원리와 문해길(심화)로 1월에 하고 2월 초부터 중1-상 개념원리로 하였습니다. 정답율은 90-95%정도 입니다. 중학 과정부터 개념에 대한 부분은 ebs인강을 조금 들었습니다. 중학과정하면서 아이가 개념이 어렵다는 소릴 많이 했어요. 단원 들어갈때마다 수학자 시리즈 연관된 부분 읽으면서 시작했구요.
수학을 즐기는 편도 싫어하는 편도 아닌 것 같습니다. (어릴적은 즐긴다고 생각했는데...) 사교육은 하지 않고 혼자 개념이해하고 문제풀고 답메기고 오답다시 푸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10일 정도 준비해 이번에 교육청 영재학급에 합격해 수업 듣고 있습니다.
1. 문제의 전체적인 양은 하루 평균 20문제 내외이고 수학공부 시간이 1시간 이 내입니다.
초5 까지는 30분 이내였구요. 중학입학전까지 8-가 심화까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좀더 공부시간을 늘려야 할까요?
2. 7-가 개념원리가 끝나 다음 단계를 바로 에이급 수학을 해야 할 지 아님 중간 정도의 문 제집을 다루어야 할지 망설여 집니다. 그리고 6학년 경시대회 문제집도 다루어야 할지 궁금합니다.
3.아이가 식을 쓰기 싫어합니다. 식을 쓰지 않아도 문제를 풀수 있는데 꼭 써야 하냐고 해요. 이번 중학과정에서도 집합부분에서 기호를 사용하지 않고 벤다이어그램속에서 답을 찾았고, 문자와 식에서 가장 오답이 많았습니다.
풀이과정을 꼭 쓰면서 공부하라고 강요해야 할지요?
엄마가 해주는 게 없어요. 다음에는 무슨 책으로 할 것인지 묻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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