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서늘해졌어요.
한결 살 것 같고 컨디션도 좋아지는 것 같네요.
제가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까지 오전에 가끔씩 한강변 산책을 하고 일주일에 2번 요가를 했었는데요.
여름 방학이 시작되면서 한달을 쉬었더니 모든 것이 시들시들해졌네요.
혼자 강변을 걷는 것이 그렇게 황홀하더니 이젠 재미가 없어졌어요.
그래서,, fitness club 등록을 했답니당. 6개월권 조금 저렴하게 등록하고 스타트만 하면 됩니다.
GX 프로그램이라고 요가등 다른 운동도 겸할 수 있대요, 이젠 사람 많은 곳에서 요가랑 운동을 좀 해보려구요. 다시 시들해지면 조용한 곳을 찾게 되겠지요.
제겐 많은 것들이 부족한데 그 중에서 누군가와 무엇을 함께 하는 능력은 특히 부족하답니다.
장보기도, 운동도, 혼자 하면 젤로 편한....ㅎ~
하지만 북클럽은 함께 해서 진짜로 행복합니다. 어쨋든,,,저랑 맘 맞는 것 같은(?) 분들이 모이셨으니까요
헤헤^^~~
댓글 마당에 잡설이 길었네요.
미션이 좀 허접했을 텐데,, 그래도 수월했을 장점이 있었을 거라 보구요,
언능 언능 모여서 얘기 나눠 보아요^^
그리고 여니비니님~~ 바통 받아주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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