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2학년입니다.
아직 저학년이라 평가 라든가 선행 이런것에서
자유로운게 사실입니다.
아니, 엄마의 자질이 평가라든가 선행과 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1학년때 해 왔듯이
2학년때도 문제집 한권 사서 학교 진도에 맞춰서
선생님이 풀어서 오라고 하시면 주말에 풀어서 월요일에 가져가는 상황입니다.
헉, 그런데 이번주에 학습지를 봐 주다 보니
아이가 엄청 힘들어 하더라는거죠...
얼마전에 같은 반 엄마랑 얘기를 하다보니 여자 아이라 그런지
수학을 벌써 어려워 한다는 말을 건성으로 들었었는데,
바로 저의 집도 같은 사정이더란 거죠
현재 풀고 있는 문제집은 <기적의 초등수학>
문제집이 어려워서 일까요?
1학년때 천재에서 나온 가장 기본서를 해서 일까요?
힘들어 하는 아이를 보니
헉, 아니 벌써...
엄마의 전례를....
살짝 걱정도 되고,,,,
수학도 역쉬 이해력이라
책읽기가 힘으로 되어 있지 않은 아이들은 힘들어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벌써 그것이 나타나는 건지...
책읽기로 아이의 시선을 끌어보지만 사실 강요만으로 책읽기가 되는건 아닌지라...
재미있는 책읽기에서만 그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렇게 작성하다보니 총체적인 문제가 보이네요
지금부터 라도 하나하나 해 나가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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