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보니 수다맘께서 홍박쌤 강연회 다녀온 소감을 적으셨더라구요
저두 갔다왔었죠.. 도움이 되었죠.. 읽기 ,소리내어서 좋은책을 읽는것 바로 저희 들이 하고있는
방법이 긴 영어라는 마라톤에서 결국에는 승리(?) 할수 있다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신말씀
"아이들과 엄마의 교감이 중요다"
아무리 우리가 노력하고 공을 들이고 여러가지를 해도
아이들이 따라오지 않으면 안된다 .. 사춘기가 되었을때도 엄마의 계획대로 되기도 힘드니
어릴때 부터 많은 대화와 교감 사랑을 나누라고...
박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민서에게 북클럽의 mission 을 시작하면서 사전동의 없이 저의 욕심으로 하니
결국 민서가 쓰는것이 싫은지 잘 따라오지 않고 엄마는 엄마대로 조바심이 나고 멤버들에게 약속한것을
지키지 못한다는 중압감에 또 민서를 재촉하니 울 딸 "엄마 난 영어가 싫어 " 라는 애기가 나오네요
그래서 일단 미션을 접고 너보고 싶은 책으로 하자라고 서로 타협을 보았습니다
미리 미션지키지 못한것에 대해 사과해야하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죄송해요.. 같이 끝까지 가지 못해서..
울딸을 잠시 놔둬야 할것 같아요..
첫시도가 이렇게 되어서 저두 속상하지만 긴여정에서 이쯤은 괜찮아하고 툭툭 털려고 합니다
여러분 죄송해요..
하지만 저는 계속 나와서 여러분의 글을 보려고 합니다
미션은 하지못하나 좋은책을 읽으면서 가끔 후기도 올리지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 드리면
민서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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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쨰 미션 수행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