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엉덩이 두대 때린거 갖고 그렇게 장황한 이야기가 나옵니까? 아이가 초등학생이면 어느정도는 사리분별력도 생기고 부모의 심리를 테스트하기도 하죠..어른들이 잘 모르는거지. 그리고. 전,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맘께서 걱정하시는 '감정적 마지노선'에서 아이와 대립했을때 객관적 시각으로 '내 아이'를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성보단 감정이 앞서는 '폭력체벌'을 걱정하는 것 뿐이지.. 요즘 아이들...엄청 약고 영악하지 않나요? 착한 아이들도 있지만. 우리가 자라던 시대와 달리 환경과 매스미디어의 발달이 한 몫을 하잖아요? 엄마의 말...대화...중요합니다. 초등학교 가서는 친구,또래사회가 더 큰 영향을 미치죠... 그런게 뭐 다 소용없다..는건 아니구요. 서로맘께서 아이의 떼씀에 대해 걱정하는 방향이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돼서요. 아이에게 끌려다니면 뭐가 문제냐구요? 들어주고 하는쪽이 아이의 인격과 존재를 존중해 주는 건가요? 버릇있고 없고는 '사회'속에서 나타나는 것이지요. '우리가족'만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가 밖에 나가서 다른 어울림 속에서도 그와 똑같이 행동한다면 그것이 , 다른 사람들에게도 맘님의 말씀처럼 다 이해되리라 생각한다면 정말 끔찍합니다......!! 요즘 아이들 너무 나약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존중이 아니라 얕은 감성같다는 생각입니다. 제 글에 놀라진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기분 상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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