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ight Words Readers
- That Hat

워크시트 풀고 있는 토깽양.
워크시트 꺼내오면 제일 먼저 워드서치부터 합니다.
뭘 좀 같이 읽어보고 해야되는데 굳이 먼저 하겠다고 해서..ㅡ.ㅡ
워드서치 먼저 했더니, 나머지는 내일 하시겠답니다..ㅡ.ㅡ

그 다음 날 남은 워크시트 마저 풀었네요..

친구한테 선물받은 머리삔이 예뻐서 좀 사진 좀 찍어보자고 했더니,
금새 뾰로통..요즘 사진을 잘 안 찍을려고 해요.
- Animals

워크시트 풀고 있는 모습.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박스 안에 꼭 4가지 색깔로 칠해야한다고 저렇게 칠해놨어요..^^
2. 전치사 복습



키즈클럽 자료에 전치사 관련 미니북이 있어서
뽑아서 함 읽어봤어요.
여기 나온 전치사를 다 알고 있어서
뿌듯했네요..ㅋㅋ
3. 책 읽기

작년에 마녀위니시리즈 사서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이번에 새로운 시리즈가 더 추가됐다고 해서 구입해봤습니다.
이번 주에는 이 책을 읽어봤네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책 뒷표지에 이 책 그림이 있었는데,
자꾸 이 책 갖고 싶다고 했었는데,
역시 좋아하더라구요..
아기 드래곤이 말썽피울 때마다 토깽이가 책을 때리면서
"떼치 떼치~그럼 안 돼~" 라고 외쳤다는...ㅋㅋ
4. 그림 그리기
신데렐라 책을 보고 또 신데렐라를 그리겠다더니, 이렇게 그리고서는 이렇게 말하네요.
" 엄마, 이건 엄마 결혼했을 때 사진이야..! "

요건 우리집 곰돌이를 그린 거래요..닮았나요?
신랑이랑 5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 연애할 때 저희 집에서 10년 동안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어요.
제가 계속 울고 그러니까, 한마리 사다 준 멍멍이랍니다.
잡종인데, 저희 집에 오고나서 완전 용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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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가 웬만한 한글을 읽게 된 건 꽤 되었는데, 혼자 책을 읽으려고 하지도 않고, 쓰기는 죽어라 싫어해서..ㅡ.ㅡ
당근을 하나 제공했습니다. ㅋㅋ
한권한권 다 쓸 때마다, 반지 하나씩 사주고, 선생님한테 책 보내서, " 참 잘했어요" 라고 도장 찍어달라고 하겠다고 했지요.
그랬더니, 나름 열심히 씁니다..ㅋㅋ 그런데, 자긴 까만 연필로는 안 쓰겠다고 해서, 수채화색연필까지 사다 줬지요..허걱..

100점은 여러가지 색깔로 써달라면서 주문도 많아요..ㅠㅠ

주모머리 아시죠?
저희 엄마가 손재주가 좋으세요..그래서 저도 어릴 때 머리를 정말 이쁘게 땋아가지고 다녔는데..
저는 그런 재주를 안 물려주셨네요. 엄마가 토깽이 머리를 이쁘게 땋아주시는 거 보고 저도 한번 흉내내서 땋아봤는데
결국엔 제대로 못 땋고 그냥 삔 찔러서 올려버렸네요..ㅋㅋ
그래도 많이 발전한 것 같아서, 나름 뿌듯해서 사진 좀 찍어보려고 했더니 협조 안 해주는 토깽양..
제발 사진 좀 찍자..홍토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