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31개월된 남자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자는 교육관을 가지고 있는 엄마로 서로맘님의 글을 읽으니 공감이 많이 가네요. 근데 요즘 회의가 들어요.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아닌지... 올해 네살로 접어들면서 유난히 떼가 많아진 재원이. 아이와의 대결없이 대화와 협상으로 늘 잘 지내왔는데 요즘 삐꺽거리더니 급기야 제가 아이의 엉덩이 시퍼런 멍을 남겼어요. 그런데 그렇게 손을 올리기까지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저에게 영향을 줬습다. 재원이 엄마는 너무 안때리고 키운다. 늘 아이에게 끌려다닌다. 이런 저런.... 정말 나의 교육방식때문에 아이가 버릇없어 지는 걸까요. 엄마가 어디까지 아이를 받아주어야 하는 걸까요? 일단,아이에게 채벌다운 채벌아닌 감정적으로 때린것이 너무 반성되요. 앞으로 어떻게 일관성있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