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와 세레나는 다복한 가정을 꾸미고
가족들과 함께 옛 추억의 장소를 더듬으며 루이스는 행복한 삶을 살아갑니다.
봄이 오면 루이스는 세레나와 자신이 태어났던 곳으로 가서
아이들을 낳아 기르며 행복한 트럼펫 연주를 하네요..
또 늦여름, 아이들이 크고 비행할 수 있는 날개가 자라면 캠프 쿠쿠스쿠스로 가서
옛 추엇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런 다음엔 보스톤으로 가서 로~로~ 로유어보트~를 연주하고 리츠호텔에서 묵고요..
(호텔에서 자게 해주는 남편 얻기가 쉽지 않은데~ㅋㅋ)
필라델피아 동물원에 가서는 새 담당자에게 환대를 받습니다..
만약 동물원이 물새컬렉션(!)에 트럼펫스완을 추가하고 싶다면 자신의 아이를 입양하기로 했구요..
게다가 필라델피아 동물원에선 이제 샘 비버가 일하고 있습니다..
소년이었던 샘 비버가 일자리를 얻을 정도로 자란 것이죠..
그들은 여전히 좋은 친구이고 오랫동안 옛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그렇게 필라델피아를 방문한 다음 루이스의 가족은 집으로 돌아갑니다..
어느 여름날, 스무살 정도가 된 샘 비버는 아빠와 함께 캐나다에 있는 캠프에 앉아 있다가
루이스의 트럼펫 소리를 듣습니다..
샘의 아빠가 트럼펫 소리를 들었다고 하자 루이스는 짐짓 모른체 합니다..
그때까지도 아빠는 루이스와 샘의 관계를 모르고 있네요..
어둠이 찾아오고 샘도 잠이 들고
루이스는 자신의 존재와, 음악과, 다가올 밤과 밝아올 내일에 대한 감사합니다.....
stir 움직이다 stir with~ ~로 흥분되다.
rapture 환희, 황홀
bud 싹
swell 부풀어오르다
coarse 조잡한
flock 무리, 떼
waterfowl 물새
Turkey Buzzard=Turkey Vulture 독수리의 일종
doze 꾸벅꾸벅 졸다
crepuscular 해질무렵(에 활동하는)
미션: 전체적인 소감이나 느낌을 자유롭게 쓰기로 해요~
나중에 우리아들이 이 책을 읽으면 뭐라고 할까, 전 그게 궁금하네요..
요즘처럼 자극적인 이야기가 많은 때에
이 책은 어쩌면 촌스럽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어요..
어쨌거나 해피엔딩이라 기분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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