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게도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지난주 주말 가족들과 갤러리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따뜻한 봄햇살을 맞으며 지하철을 타고 가볍게 갔지요.
지하철역 서울숲 4번출구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보테가마지오 웨딩홀 쪽으로 따라가다보면 금방 찾을 수 있구요...
더 서울 라이티움 5관은 지하 2층에 있어요~~
에스칼레이터 타고 내려가는 길에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더더욱 좋았던 것은 옆에 서울숲이 있어 전시회 관람후 자전거를 빌려 서울숲 투어를 했어요.
바람이 살랑살랑 꽃냄새 맡으며 아름다운 산책을 하고 왔지요~~
튤립이 한창이이서 눈이 행복했답니다.
주차권은 2시간 3000원에 구매 가능하구요~~
전시된 그림들이 유명한 그림책 작가 들의 그림처럼 익숙하지 않고 난해한 면이 있습니다.
도슨트 설명을 들으면서 감상하면 마음이 채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평일은 13시. 15시, 17시
주말 11시, 13시, 15시, 17시
이전시회에서는 크게 3가지 2018년 한스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2019년 나미콩쿠르, 2017년 브라티슬라바 의 수상작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안데르센상은 바로 앤서니브라운이 탄 상이기에 조금 익숙하긴 했지만 나미콩쿠르, BIB는 저에게 좀 생소했어요.
그동안 영어책에만 관심이 있어 칼데콧과 케이트그린어웨이상 이름만 알고있었지요.
이 전시회를 통해서 지식을 늘려가네요~~
작가의 작품 별로 벽 배경색이 바뀝니다. 그림과 벽 색감이 잘 어울려져 더 보기 좋았습니다.
아직 전시회 초기여서 사람이 별루 없으니 한가하게 도슨트 설명을 들으면서 즐기기 딱 좋습니다.
아틀리에에서 엽서에 색칠도 할 수 있으니 감상후 활동으로도 딱 좋았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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