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1학년 입학입니다,,
6세때부터 기탄으로 엄마표를 쭉하다가,, 어느순간 멍~~ 때리기를 하여,,
다시 앞으로 반복,,,
그러길 몇번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 학습지 쌤이라도 불러보자,,
마음먹고
결국 한솔에서 나온 연산 학습지를 하고있습니다,
수적 감각이 없는 아이인지,, 아무리 그걸 가만하더라도,, 너무 즈리고 끙끙거리고 하여,
속이 터졌다가 너무 가엽다가 그러네요,
받아올림 있는 덧셈,, 17+4.. 이런류의 문제 한장을 15문제를 4분 40초에 풀었더라구요 ,.
선생님도 시간때문에 하루분량 다 못했고,,
가고나서 집에서 시켰더니 그때는 또 1분 10~30초정도르 그리잘하는건 아니지만,, 우리아이수준에서 ,, 그래도 하네요,
힘들면 그만할래,, 이러면 그래도 하긴한대요,,
하는게 너무 싫고 힘든게 보이는데두요,,,
이래도 계속 연산이란 놈을 붙들고 시켜야하나요?
어떤때는 혼자하라고 두면 30분은 기본 한시간도 잡고 씨름을 합니다, 하루분량을요,,
더군다나,,, 이 연산 훈련을 한다고 해서 나아지는것 같지가 않아요,,
나중에 지난 문제,, 한문제씩 물어보면,, 또 느리게 느리게 끙끙대며 풀어가더라구요,
이런대도 아이도 엄마도 스트레스 완전 받으면서 풀며가야할까요?
그냥 학교가면 진도에 맞는 수학익힘책과 해법이나 동아 학교문제집한권으로 하면 안될까요?
정말 후회하고 땅을 칠까요?
아이 아빠는 어차피 학교가서 할건데 뭐하려 애 고생만 시키냐고 태클만 걸어옵니다~~~
아이가 힘들더라도 끌어가야하는건지,,
아니면 맘이라도(사실 안한다고 맘이 편할진 모르겠습지다, 엄마인 제가 안편할것은 뻔한거고 아이도 편안해질까요???) 편하게 해줘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정말 정말 연산은 꼭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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