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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Anne of Green Gables(Chapter 1 ~8)

  • 초코
  • |
  • 2010-08-06
12

오늘 아침에 분명히 글을 올렸었는데 없어졌네요.

 

여러분들 책 읽고 계시나요? 아래 글 보니 세딸맘님께서 벌써 책 읽고 댓글 달아주셨네요.

댓글마당도 못 열어드리고 죄송해요.

사실 제가 지금 집이 아니라서요. 책은 들고 오긴 했는데 아직 못 읽었네요.

일욜 밤에나 집에 갈것 같아요.

 

암튼간에.. 이번에 읽을 부분은 Chapter 1~8입니다.

해당챕터를 읽으시고 자유롭게 댓글 달아주세요. 책 못 읽으신 분들은 여름이야기들 해주세요.

아이들 방학 어떻게 지내시는지.. 이 더운 여름 어떻게 나고 계시는지. 등등..

 

그럼 댓글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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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8-25 12:29
답댓글

제가 어렸을때 가장 좋아했던 책이 빨강머리앤이었어용.

친한친구가 선물로 자기가 보던 책을 줬는데..

빨강머리앤이었어요..

만화도 좋아했고... 책도 좋아했던것같아요..

그 책이 오데갔는지... --;

 

1-8챕터엔

Anne이 Matthew아저씨를 만나는 모습을 그렸는데..

앤의 모습을 묘사한것이 재밌었어요.

 

Her hair, hanging sown in two thick braids, was very, very, red..ㅎㅎ

정말 많이 빨간 머리였나보네요.ㅎㅎㅎ

 

Anne을 보고 남자아이가 아니라, 당황했을테지만, 거절못하는

Matthew 아저씨의 성격도 나오는것같아요..

상기된 Ann을 보고. 아니라고 말못하는.. 착한 아저씨..^^

 

자기이름에 e를 붙여달라요청하는 귀여운 앤..  

 

 

 

지난주 휴가라서, 정말 정신없이 쉴틈없이 놀았어요.흐흐..

슬리퍼 신은 부분 나머지 부분이 타서 아직도 따끔거려요.근데, 애들도보니,

샌들 바깥부분이 다 탔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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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8-12 13:26
답댓글

호호호!!!

 

잔머리 굴리다가 제풀에 제가 넘어갔습니다요...

책을 주문하는데

딸아이도 읽힐겸해서 뒷부분에 액티가 나와있는 옥스포드 출판사것을 주문했지요..듣기도 할라고 CD꺼정..

다음날 책이 왔는데 stage 2의 아조 얄팍한 책이 도착했어요.40p정도에 6챕터의 귀여운책이요..

웃기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스테이지 4-5단계의 책이라고 생각하고 주문한건데 이런 실수를 하다니..

우리가 읽고있는 sterling책으로 교환할까하다가 스터링꺼는 도서관서 빌려다 읽자하고

그냥 읽기로했어요..(다음날 검색해보니 스터링꺼는 없고 바로넷출판꺼 있어서 빌려왔어요.)

 

더 웃긴건 책을 읽은후의 일이에요. 민망하지만 이책이 딱 제 수준인거예요.

단어 안찾아도 되고,직독직해되고,감정살아나고,이야기 꺼리 생각나고요^^

(빌려온 바로넷꺼도 봐야지 했는데 아직 못보았어요.)

 

그순간 '그동안 아이를 너무 고문했구나!'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있는데 제학년의 책을 읽어야한다는 명분으로,1p당 5단어이상 모르면 책선정이 잘못되었다는 말도 무시하고 진행했는데.......

지금도 궤도 수정한건 아니지만 잠깐동안 아이에게 미안했습니다..

(엄마는 이 수준이지만 너는 더 높은 수준이어야한다는 명분으로..)

 

"빨강머리 앤"....책을 보며 사실 저는 서양고전을 꼭읽어야 하나를 고민했습니다.

울딸이 전에 서양의 아이들에게 꼭읽어야하는 필독이겠지만 우리가 왜 그들의 고전까지도 읽어야하는냐고 반박하더라구요.그네들에게 좋은책이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도 좋은책인것은 아니라구요...

아직도 미해결의 논제지만 딸아이의 독서스탈을 존중하는것으로 대략마무리는 했어요..

저는  '영어독서를 한다'에 촛점을 맞추었고요.

 

이런저런 생각과 더불어

책을 읽을때는 작품의 배경을 알고 읽는것이 그책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이겠구나 생각했어요.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저는 아조 얇은책으로 앤이 주근깨와 빨강머리를 싫어하는 Lynde아줌마에게 용서(??)를 구하는 장면까지 읽었어요.

전에는 제대로 읽었나 확인하는 방법으로 한글번역본을 보았는데 이번에는 오류가 생기더라도 영어로만 읽어볼 생각이에요.가능하면 다음 미션부터는 두꺼운 책도 섞어보면서요.

 

이상이  첫번째 미션에 대한 주절이주절이에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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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8-13 11:45
ㅋㅋ 주문을 잘못하셨군요.
저도 영어책을 읽다 보니깐 아이들 시선에서 많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 레벨 업 시키고 싶은 마음에 엄마들은 좀 더 어려운 책들을 들이미는데..
아이들이 소화하기 힘들거예요. 그죠..? 우리도 그런데 말이죠..

그래서 아이보다 약간 높은 레벨의 책도 읽히는 동시에 조금 낮은 레벨의 책을 같이 읽혀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less than more"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보통 10권정도 읽을 수 있는 아이면 9권 정도를 던져줘야 더 효과적이라구요.

그나저냐 고전을 읽어야하나 말아야하나에대해서 자녀분과 논쟁을 벌이셨다니..
자녀분이 대단하네요.

주문하신 옥스포드 출판사 것 읽고 얘기 나눠주세요.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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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8-14 20:50
저두 가끔씩은 번역본으로 컨닝을 좀 한답니다. ㅎㅎㅎ 그러면서 고전을 한번씩 더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는 그렇게 재미없고 지루하기만 하던데... 지금 읽으면 그래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쵸? 옥스포드 출판사거여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읽지도 못하고 주절이 떠들고만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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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0-08-11 20:22
답댓글

그냥 놀러 들어와 봤어요. 지난 주말에 강릉 경포대에 놀러갔다왔구요. 이제 정신차리고 애들 공부시키려구요.

첫째애가 1학기에 수업이 부진해서...수학복습중이랍니다...엄마닮아 셈에 약한가 봅니다.

전 암산하고는 담을 쌓았는데 그래도 그럭 저럭 공부해서 이과갔고...이과에서도 그다지 수학에 약하다는 소리는 안들었거든요...셈이 빠르다고 수학을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벌써 수학은 어렵다고 포기하려 드는 것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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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8-13 11:46
휴가 갔다오면 그 후유증이 있어서..
엄마도, 아이들도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리죠..?
지금 어떠세요..? 날씨도 좀 선선해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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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8-14 20:52
저두 수학 3학년 1학기 복습을 시키려고 하는데 문제집이 어디로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그것도 두권이나요. 그래서 교과서로 복습을 하고 있습니다. 저두 수학을 재미있게 했었던 것 같은데 우리애도 수학이 약하네요.... 초코님은 수학으로 성공시키시겠다고 하셨던거 기억나는데... 수학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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