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0
'덧셈, 뺄셈의 숙련보다'는 '수학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인식이 더 필요한 나이인 울 아이에게
어떤 수학의 접근을 시도할까 나름 고민중입니다..
학습으로의 수학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학습지? 문제집? 워크북? 아주 고정 관념처럼 떠오르는 것들입니다..
물론 이것들은 당연 필요하지요..
하지만 쑥쑥맘이 된지 어언 3년이 넘고...
책 읽기만이 살 길이다..ㅎㅎ는 계시?를 받은 저로써
당연히 수학동화책에 눈이 가지 않을 수 없더군요..
그래서 울 아이가 요즘 쏙 빠진 수학동화책 보여드릴께요..^^
이거 수학동화 맞어 싶네요...ㅎㅎ
이런 자연스런 노출,,,,제가 바라던 바 입니다...흐히....
풀이식 워크북과 동화식 이야기책을 함께 접한다면 더 없이 좋을 듯 합니다.
수학에 관심이 많은 7세정도 부터 초등1,2학년까지도 좋아하리라 생각들어요..
우선 한글 수학동화책 부터...
웅*어린이 수학동화 입니다.
울 아들이 젤로 좋아하는 걸로 두 권 보여드릴께요..
준서가 이 책을 보고 또 보고 계속 하는 말이..
"엄마, 내 생일에도 선물을 이렇게 숨겨줘..알았지? 그럼 내가 찾을께...알았지?알았지? 꼭꼭...."
ㅎㅎ주인공이 생일인데 어른들이 선물의 집안 곳곳의 여기저기에 숨겨 두었어요..
그걸 찾으면서 여러가지 도형이 자연스럽게 나오지요..
자기도 꼭 그렇게 해달라고...애타게 말합니다....꼭 그렇게 해줘야 겠어요...^^
참 재밌는 수수께끼 같지요?
그리고 또 좋아하는 책
두 아이가 모험을 하면서 수수께끼처럼 하나씩 게임을 하듯 문제를 해결해 나가지요..
참 다양하고 쉬운 창의력 문제를 보는 듯...
재밌어 하네요..^^
이번엔 영문판
Mathstart입니다...
그 중 어제 준서가 소파에 걸터 앉아 읽은 두 권...
오늘 제가 다시 봤는데요..
참으로 신기하게도 그냥 이야기와 그림의 창작동화 같은데 수학이 플러스 되었다는....^^
이 책은 measuring에 관한 내용이더군요..
어떤 단위의 기준이 없이 , 주변의 물체를 이용해 길이나 높이를 측정하고 있어요...
이야기로 풀어 주니 더 재미있네요..
이 책엔 둘레(distance around a shape)에 관해 나오고 있네요..
이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치면서 일어나는...
어찌나 자연스럽게 둘레를 이야기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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