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오신 가족분들 첫 미션 어땠나요?
아마 아이도 엄마도 적응하려면 조금은 있어야 할 거 같아요.
전 이제 아이가 혼자 하고 기록한 거 보고 전 적기만 하니 수월하네요.
연령대가 낮은 아이는 소리내어 읽기보다 오디오 듣기로 시작을 해보세요.
조금씩 천천히 가다보면 어느새 아이도 잘 하고 있음을 느끼게 될 거라 생각이 드네요.
엄마가 먼저 힘들어 하는걸 보면 아이도 그걸 알더라구요.
미션 양이 많다 싶으면 적당히 줄여 하셔도 되구요.
넉넉한 기한 안에 편안하게 수행하심 됩니다.
전 요즘 시아버님이 많이 편찮으세요..
그래서 병원을 왔다갔다 정신이 없네요.
낼까지 수업이 있는 데가 있어 수업도 해야하고 올 여름 휴가는 생각도 못해요.
물론 재린이가 조금 그렇지만 그래도 이해하더라구요.
아버님이 대장암 말기세요.
마음의 준비를 병원에서도 하라고 하네요.
슬프지만 마음의 준비를 하려구요.
우리도 언젠가는 가야한다는 생각에 조금은 슬퍼집니다.
요즘 새로운 가족들이 들어오니 우리방도 조금은 생기가 돌아 좋습니다.
이 분위기 그대로 갔으면 하는게 제 바램이구요.
여러분도 저와 같은 마음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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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H#13 Vacation under the volcano 미션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