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소설속에 나오는 인생 명언들도 참 좋더라구요.
'김아려는 받아들여야 할 거대한 운명을 느꼈다(P198), 돌이킬 수 없는 일은 끝내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p199)'처럼요. 이번 소설에서 어떤 명언들을 만나셨나요?
2. 소설을 보다보면 캐릭터들이 정말 다양하죠~~글을 쓰시게 된다면 만들여보고 싶은 캐릭터 있나요?
3. 소설가 김훈처럼 역사의 한부분을 소설로 쓴다면 어떤 부분을 쓰고 싶으신가요?
4. 이토 총살후 신문과 재판과정을 보며 어떤생각이 드셨나요? 저는 내가 안중근이리면, 우덕순 이라면, 김아려라면 어떤 생각을 갖고 어찌 행동했을까? 내가 안중근인냥 우덕순인양 김아려인듯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
5. 사형선고를 받자 안중근은 바빠졌다. (p252) 여러분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어떤 일을 마무리하고 싶으실까요?
6. "나라를 위해 동야평화만세를 세번 부르게 해다오!"(p276)... 3월 26일 저녁에 안중근의 사형이 집행되었다는소식을 들었다. (p280)가슴뭉클하네요. 현재의 애국은 뭘까요?
7.작가의 말에 2021년-2022봄 아픈뒤 몸을 추스리고 나서 여생의 시간을 생각하다 더이상 미뤄둘 수 없는 절박함으로 바로 이 소설을 시작헸다고해요. 여러분에게는 어떤일이 숙제로 남겨졌나요? 미션 5번과 좀 겹치네요~
탄탄한 작품은 참 감동이에요~
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즐겁게 읽고 있어요~
미션부분부터 먼저 읽는 아이러니.
책 제목도 자꾸만 안중근이라 하는 정신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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