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역시 철학책이라 그런지 재미있진 않네요.
저도 파인트리님 말씀처럼 한 철학자와 그의 사상을 조금 알아가다 만 느낌이랄까요.
깊이감은 조금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먼저, 시몬 베유처럼 관심을 기울이는 법입니다.
새롭게 알게된 젊은 여성 철학자 입니다.
요 글을 읽으며 우리나라의 대표 철학자라 할수 있는 강신주 선생님이 한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다른사람의 고통에 예민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성숙한 사회이다"
정확한 문장은 아니고
다른사람의 고통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아파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
베유가 이런말을 했네요.
관심의 질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어디에 관심을 기울이기로 결정했느냐, 더 중요하게는 어떻게 관심을 기울이느냐가 곧 그 사람을 보여준다.
여러분에게 삶을 관통하는 관심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어떻게 관심을 기울이고 계신가요?
간디처럼 싸우는 법입니다.
간디는 목표보다 수단이 중요한 사람입니다.
어떤가요?
늦더라도 돌아가더라도 못가더라도
공자처럼 친절을 베푸는법입니다.
우리에게 그나마 젤 익숙한 공자입니다.
그렇다 보니 공자편을 읽으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정작 논어를 한번 읽어야 겠구나... 싶어서요.. ㅎㅎ
그나마 마지막 문장을 건졌습니다.
<임중도원> 짐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
무릇 가치있는 모든것들이 그러하다.
공자편에선 어떤 문장이 꽃히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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