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소로처럼 보는 법>
1."소로에게 간소한 삶, 고독,자연주의는 더 큰것, 바로 시력을 위한 것이었다"(p117)라고 특별전시를 담당하는 레슬리는 말합니다. 소로는 보이지 않는것에 대한 믿음을 강조하는 초월주의자로 간주되면서도 실재의 본성보다는 자연의 실재에 더 관심이 있다고 해요. 보이는 것을 굳게 믿으며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그것을 어떻게 보는지뿐이라고 합니다(p119) "베다"에서 말하듯 당신이 보는 것이 곧 당신 자신이라고. 소로가 주창하는 철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장 쇼펜하우어처럼 듣는 법>
2. 염세주의자 쇼펜하어는 "이 새상은 선한 존재의 작품일 수 없다. 세상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흡족하게 바라보려고 생명체를 창조한 악마의 작품이 일것이다" /"오늘은 사정이 나빠지고 하루하루 갈수록 더 나빠질 것이며 종국에는 최악이 도래할것이다"(p150) 또다른 시각으로 보면 세상은 이런면도 있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극히 낙관론자인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3. 쇼펜하우어의 논문에 발표된 고슴도치 우화에서 지금은 심리학적 용어로 쓰고 있는 "고슴도치 딜레마"(p162)를 설명해볼까요?
<6장 에피쿠로스처럼 즐기는 법>
4. 에피쿠로스처럼 즐기는 법에서는 "사람들은 해롭지 낳은 것을 두려워하고 필요하지 않은 것을 욕망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이라고 하나요?(p195-6)
5. 아타락시아를 포함하여 6장에서 설명되어지는 쾌락들중 책을 읽으며 어떤 쾌락에 관심이 가시던가요?
6. 소로, 쇼펜하우어, 에피쿠로스의 철학 이야기를 들으며 나의 사고나 삶에 끌어들이고 싶은 철학이 있으셨나요?
들어가는 말에 나온 "오늘 바로 지금 아직 시간이 있을때 인생이 이끄는 대로 나도 철학자가 되면 안되나?"란 말이 철학을 가깝게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의 읽기가 끝날즈음 우리의 철학도 한뼘쯤 자라 있을 것 같아요. "결국 인생은 우리 모두를 철학자로 만든다" 모리스 리즐링의 말처럼 우리도 자기 인생의 철학자가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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