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미션 정말 죄송합니다 ㅠㅜ
몰입해서 읽은 시간이 좀처럼 나지 않내요^^;;
제가 일을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 놔서 그런가봅니다 ㅎㅎ
저는 추천해주긴 책의 옮긴이가 동일한
더클래식 출판사의 책으로 읽고 있어요~ 3권으로 분철되어있어
책 읽는데 부담은 없네요^^
4편 착란
알로샤가 여러 인물들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전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1. 아버지를 찾아간 알로샤는 아버지가 큰 형인 드미트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습니다. 아버지의 대사 중 “모두가추악한 행동을 욕하고 있지만 실은 누구나 다 그 속에서 살고 있지 않느냐 말이다. 다만 딴 놈들은 몰래 그 짓을 하지만 나는 드려내놓고 한다는게 다를 뿐이야. 그런데도 나의 이 솔직한 생활 태도에 대해서 그 더러운 놈들은 나를 공격하고 있지.” 라는 부분에 대해 잠시 멈춰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게 추악한 행동을 하는 것을 우리는 왜 욕하고 공격하는 걸까요?
- 알로샤가 스네기료프 라는 이등대위를 만나 드미트리가 저지른 만행에 대한 사과를 하러 직접 찾아갑니다. 그리고그곳에서 자신에게 돌을 던지고 손가락을 깨물었던 소년 일류샤를 만납니다. 스네기료프는 알로샤가 전해준 카페리나의 위로금 200루블을 거절하고 씩씩 거리며 뒤돌아섭니다. 여러분이 스네기료프라면 알로샤의 태도에 대해어떤 느낌이 드셨을까요?
- 이 부분을 읽으시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구절이나 장면이 있으신가요? ‘(7)신선한공기 속에서’의 마지막 부분, 이등대위와 아들과의 산책 중 대화, 그리고 돈을 구기며 뒤돌아서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어요. 지금도 돈이 많으면무엇이 된 것마냥 안하무인인 사람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생각과 돈이 좀 없으면 무시당하는 세상이 이 책이 쓰여진 때나 지금이나 다를바가 없다는 것에 씁쓸했어요.
너무 늦은 미션 정말 죄송합니다.ㅠㅜ
언제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것은 힘든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연습을 하는 것이겠죠?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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