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미션하면서 재미있어서 바로 읽었더니 미션이 준비되어 좀 일찍 미션올립니다!!
3장 건강
몸
시 강의로 에세이를 이렇게 멋지게 쓸수있다니~시를 거의 읽지않는 저에겐 참 신선하게 와닿은 책이었어요.저는 시가 참 어렵더라구요.문장속의 숨은 깊은 뜻을 당체 모르겠어서요.3장 건강- 몸에서는 "식사법"(김경미,p119-120수록)이라는 시의 해석이 재미있게 와닿았어요.인생의지혜를 이렇게 식사법으로 표현할수 있다니 ~무릎을 탁 쳤습니다.
"이 시인은 식사법을 말한다면서 우리에게 인생을 강론하는것 처럼 들린다.살기위해 먹는다는게 경건하듯 먹는것처럼 산다는것도 그리해야한다.우리의 마음도,끝까지 푹 익혀먹는 콩나물처럼,그렇게 익혀야한다. 쌀 한 톨도 흘리지 말아야 하듯 삶속에서 고요한 순간들도 놓쳐서는 안 된다. 설탕처럼 달지않은 인생이라도 묵묵히 사는게 인생이며,식빵 가장자리를 떼어버리지말아야하듯 고통이라고해서 그것을 인생으로부터 제거하려해도 안된다.죽을때까지 밥을 먹듯,죽기까지 성실하게게 사는것,그것이 인생이다.그러기에 살다보면 입안에 돌이 서걱거리기도 하고,멸치똥 같은 날이 이어지기도하지만 푸성귀처럼 유순한 눈빛도 키워야한다고.잊을만하면 찾아오는 좌절이 있다하더라도 생선뼈 발라내듯이 미끈하게 빠져나온줄도 알아야하고 그러면서 늘 수저 한 벌마냥 가지런히 몸과 마음을 가눌줄 알아야한다.식후 한모금 물마시며 한 끼 한끼 먹어 넘기듯,그렇게 잘넘기고 넘어가는게 우리의 사는 법 아니냐고."
1.여러분은 3장 건강-몸을 읽으며 어떤지혜를 얻으셧는지 궁금하네요^^
마음
마음은 누구에게나 지하실이 있으니 때로는 새로운 공기를 넣어주어야하며 슬픔도 우울함도 흘러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합니다.목표가 이끄는 삶,그래서 계획과 전략을 세우고 ,매일 결심과 각오를 새로이하면서 사는 인생도 훌륭하지만 그저 과정에 충실하고 결과에 감사한 삶이면 가히 족하고 남는다고도 합니다.저는 전자쪽을 살천하고 사는편인데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2.여러분은 마음관리를 어찌하시는지요?
4장 배움
교육
3. "딸을 위한 시"(마종하,p169)에 한 시인이 어린 딸에게 착한 사람도 ,공부잘하는 사람도 다말고 관찰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햇다고 합니다.저자의 말처럼 진짜 잘 관찰하면 진짜 착한 사람도 진짜 공부 잘하는 사람도 될 수 있다고 보아야겠지만요. 이 시를 읽으면서 여러분은 아이들에게 했던 말들중 어떤말이 떠오르셨나요?
공부
4.진짜 공부하기 딱좋은 나이가 중년이라는데 동의하십니니까?
여러분은 앞으로 중년이 되엇을 때 어떤 배움을 갈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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