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 두께에 한 번 놀라고 예상치못한 돈키호테에 두번 놀랐는데 읽는 속도도 생각보다 더뎌서 사실 좀 걱정이었어요. 그래도 틈틈히 읽다보니 어느새 2권을 시작했어요!2권 초입부에서 알 수 있었던 사실은 돈키호테를 주인공으로 책이 나왔다네요. 자신이 주인공인 책이 나온다니... 기분이 어떨까요?아이들은 손으로 가지고 놀고, 젊은이들은 읽으며, 어른들은 이해하며, 노인들은 기리는 책!모든 부류의 사람들이 다들 읽을정도였다니... 돈키호테 이야기를 재미있어하는 사람이 셀 수 없이 많았다고 합니다.
1번 미션입니다. 동키호테가 학사 삼손 카라스코에게 한 말중 의미심장한 말이 있습니다. 이야기책을 짓거나 책을 쓰려면 그것들이 어떤 종류의 것이든 간에 뛰어난 판단력과 성숙한 이해력이 필요하다고하며 재미있는 말을 하거나 구수하고 그럴싸한 글을 쓰는 것은 위대한 천재성이 요구되니 연극에서 가장 분별력 있는 인물은 바보역이라고 말합니다.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하나요?P.93~
지난번은 몬티엘 들판에서 시작되었다면 이번 3번째 여정은 엘 토보소로 가는 여정에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드디어 엘 토보소에 도착한 돈키호테와 산초.만난적도없는 둘시네아 공주를 찾아야하는 산초의 계략에 빵 터졌어요!이 에는 이일까요? 돈키호테가 하던 말과 행동처럼 산초가 하니 뭔가 이상함을 느낀 돈키호테지만 그 상황을 믿을수밖에 없네요.
두번째 미션입니다. 산초가 둘시네아 공주를 찾으러 가다가 독백을 자기 자신과 주고받다가 계락을 펼치는데 어떤 계락이었나요? P.154~
세번째 미션입니다.2장에는 다양한 기사 이야기가 나옵니다. 2장 ~37장까지 읽으셨던 여러 기사의 이야기중 가장 재미있거나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어떤 기사 이야기일까요?
읽으며 점점 빵 터지고 웃게되는 신기한 책이네요.저는 돈키호테 이야기보다 사실 여정중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 때문에 지루하지않게 읽고 있는것 같아요.남은 반 권도 쭈욱 읽으면 처음이랑 느낌이 얼마나 달라질지 기대되는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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