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고 있는듯한 돈키호테~
이 책을 보며 문득,,,
돈키호테가 세르반테스의 자화상처럼 아련하게 느껴지기도하고~
내가 속한 나라가,나의 인생여정이 좋은 시절이 아니고 시들어가는 시기라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했을까?하는 상념도 생기더라구요~
세르반테스가 중년의 나이 58세에 이소설을 썼다하니 왠지 동병상련도 들어 새롭게 느껴지기도하구요~
돈키호테와 산초와의 대화,이웃들을 보며 조금은 훈훈한 인간애도 느끼고~
리뷰보면 이런저런 교훈들도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일단은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두껍지만 잼나는 이 소설을 여러분은 어떻게 읽으실지 궁금하네요~
이야기 나누기 중심으로 미션 나갑니다~~
1.돈키호테는 편력기사소설에 심취하다가 이를 직접 실천해보려고 합니다.그는 사냥도 재산관리도 뒷전으로하고 편력기사소설을 읽었다죠.여러분도 이런 경험있으신가요?일상의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는 일~
저는 '책'이 그런것 같아요.현실은 집안일을 해야하는데 마음은 책에 가 있곤해요~
2.첫번째 모험을 떠났다가 이런저런 곡절끝에 되돌아오는 돈키호테를 보며 느끼는 여러분의 감정이 궁금해요~
저는 그를 품어주는 이웃들이 감동이더라구요.
3.8장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풍차 사건입니다.이젠 산초와 함께 떠납니다.산초가 아니라는데도 돈키호테는 3,40개나 되는 풍차를 무엇으로 생각하고 돌진한건가요?
4.돈키호테나 산초의 행동 ,생각들에 동감,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나요?
5.각 1,2,3부가 시작되기전 나오는 삽화들이 참 재밌네요.여러분이 삽화를 그려보게 된다면 지금까지의 에피소드중 어느부분을 삽화로 그려보고 싶으신가요?
6.산초가 떠나는 학사에게 돈키호테의 다른 이름으로 '슬픈 몰골의 기사'라고 전해달라고 합니다.슬픈 몰골에 대해 산초가 설명하자 돈키호테는 그것이 아니고 무엇이라고 하나요?(p268-9)
7.이제 4분의 1정도를 읽으것이긴 하지만 여러분이 생각햇던 돈키호테와 책읽으며 다르게 느껴진 돈키호테가 있었나요?
*페이지는 2014년 열린책들 출간기준입니다.
*재미지게 읽으시고 미션수행은 원하시는것만 하셔되 되요~
미션이 준비되어 조금 일찍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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