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미션 업로드인데 조금 일찍 미션 올립니다.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제목만 읽었을때 무척 어둡고 무겁기만 할 것 같은 책이었고 목차를 보니 또 한번 어려울것만 같았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 술술 잘읽혀서 몰입하며 읽었던것 같습니다.제 1장을 읽으며 독일의 가장 빛나는 수출품에 다시 한 번 인정하게 되네요.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과거청산 국가'라는 타이틀에 이웃 나라의 태도와 참 많이도 다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제 2장을 읽으며 가장 기억에 남으며 공감된 글귀가 있습니다. '발전은 압축적으로 할 수 있지만 성숙은 압축적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니다'입니다.제 2장을 읽으며 독일이라는 나라가 더 궁금해지는건 왜일까요?그리고 베트남전 지상군 파병한 국가가 대만이 20명 파병한것을 제외하면 사실상 한국이 유일하다는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2장 - 대한민국의 거대한 구멍
1. 유럽에서 시작되어 전세계에 휘몰아쳤던 68혁명의 폭풍이 왜 우리에게 닿지 못했을까요?그리고 어떤 결정적 요인이 있었나요?P.81
2. 저자는 한국의 86세대와 독일 68세대의 결정적인 차이점이 무엇이라고 하나요,P.104
3.권위주의적 성격 이론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민주주의 교육은 무엇이라고 하나요?P.116
4. 저자는 현대인을 이해하는 데 정말 중요한 개념으로 68혁명의 부재와 관련하여 이 문제도 빼놓을수 없다고하는데 이 문제는 무엇인가요?저도 이 단어는 일상용어로서만 알고 있었지 철학적 의미, 종교적 분석으로는 접해보질 못했던것 같습니다.('나'의 필요에 의해서 생겨난 '나'의 것이었는데 이것이 점점 '나'로부터 멀어져 낯설어지더니 어느 순간부터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 이제는 역으로 '나'를 지배하고 '나'는 그것에 종속되는 전도현상으로도 불리는 이것. )P132~
제 3장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찾아서도 기대기 되네요.미션 올려주시면 미션 찾으며 읽는 재미도 쏠쏠해서 3장, 4장 미션 수행하면서 다음 책 미션 담당이라 지금부터 천천히 《멋진 신세계》 읽으며 이번 도서 마지막 미션 업로드일인 8월 31일 일주일후인 9월7일 미션 업로드 하겠습니다.즐독하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