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삼국지 마지막권이네요^^전쟁에서 자기편 사기가 오른때라도 앞, 뒤 정황을 생각해보고 알맞을때에 물러나는 선택을 하기란 사실 쉬운일이 아닌데 두번째 출사표로 전쟁에 나간 제갈량이 딱 그런 선택을 하는 장면에서 역시 제갈량이라는 찬사가 나오면서도 사마의의 통찰력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조조가 그러했듯 조조의 후손들은 사마의의 후손들에 의해 꼭두각시 왕 노릇을 하게되고 조비가 한 짓을 그 손자가 그대로 당하는것을 보며 인과응보라는 말을 다시 한 번 떠오르게 합니다.유비의 아들 유선은 후반부로 갈수록 최악의 왕노릇을 하네요... 만약 중간에 유선의 아들 유심이 왕위를 받게 되었다면 촉한의 결말은 달라졌을까 생각해보게 합니다.
1. 공명의 군사적인 재능을 대단찮은것으로 평가하는 이유가 정공법에 두고 있다고 말하는데요. 전쟁은 우연과 행운의 요소에도 많이 좌우되건만 공명은 그런 요소에 도박을 걸어보려 하지 않고 언제나 완벽하게 갖추어진 정면 승부로 나아가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P.62
2.공명이 여러번의 출사로 기산행을 했는데 다 잡은 물고기 코 앞에서 놓친다고 네번째 기산행은 어이없게 종장이 됩니다. 후주의 명에 의해 전쟁은 그만하고 얼른 되돌아오라는 조서를 받게 되는데요.공명의 다된밥에 재를 뿌린이는 누구이고 어떤 행동으로 영향을 끼치게 되었나요?P.106~
3.제갈량과의 싸움에서 굳게 지킬뿐 나가 싸우지 않는다면 군량과 마초를 대지 못해 절로 무너질것이라 생각했던 사마의에게 변수가 생깁니다. 바로 목우와 유마인데요. 이에 사마의는 목우, 유마 몇마리를 가로채 똑같이 만들어 활용하기까지 하는데 그것이 바로 제갈량의 또 다른 계책에 걸려들게되는 일이었습니다.어떤 계책에 걸려들어 어떤 결과를 얻게 되나요?P 163~
4.10권을 읽으며 기억에 남는 글귀나 내용, 혹은 인물이 있으신가요?저는 작은것을 참지 못하면 큰 일을 어지럽히게 된다. 오직 굳게 지키는게 으뜸이라고 했던 성인의 말을 인용한 사마의의 말입니다.p.175
5. 10권까지 이어오며 촉의 왠만한 주인공들은 다 죽었어도 마지막까지 살았던 제갈량도 10권에서 죽게됩니다. 촉의 우스개 소리중《죽은 제갈량이 산 중달을 쫓았다》란 말이 있다고 하는데 무슨뜻인가요?P.224~
6.촉에는 제갈량이 있다면 위에는 사마의가 있습니다.그 둘이 죽고난후 위와 촉이 다시금 크고 작은 전쟁을 치루게 되는데요. 후세대로 촉의 강유와 위에서 누가 지략대결을 펼치게 됩니까?P.301~
7. 조비의 손자 조환은 사마소의 맏이인 진왕 사마염에게 옥새를 바치고 천명은 진으로 넘어오게 되는데요.책 읽기 전이나 읽으면서는 위가 삼국을 통일했을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아니었네요~촉, 오 두나라 모두 마지막 왕들이 주변 내시의 영향으로 망조가 끼는데요.마지막 문제입니다. 오주 손휴에게 영향을 끼친 내시는 누구인가요?P .418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