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서 죄송해요 ㅠㅠ 이해해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역사를 넘 어려워하고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소설을 읽는게
어려워서 그런지 읽는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네요 ㅠㅠ
책을 안읽기도 했지만 편독했던 티가 나네요 ㅠㅠ
4권에서는 유비의 세력이 흩어졌다가 다시 모이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유비의 형제에서 관우는 홀로 흩어져 유비의 두 부인을 데리고 보좌하며 유비를 찾지만 조조의 공격으로 결국 항복합니다. 조조는 관우을 흠모하여 그를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다 실패하고 결국 유비의 세력이 다시 모이게 됩니다. 유비는 세력을 모아 힘을 키우고 있을 때 원소와 조조는 한창 싸움을 벌이고 있었고 결국 조조가 이겨 그 기세가 강해집니다. 한편 유비는 유표에게 도움을 청하고 그곳에서 힘을 기릅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인물간의 갈등이나 성격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보면 어떨까하여 미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관우는 조조에게 항복하면서도 유비와의 “의”를 지키고자 합니다. 현대에는 “관우가 유비를 향하는 마음”을 무엇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말로 정의 내려주시고 그럼 감정을 느끼신 적이 있으시다면 이야기 나눠주세요^^
2. 원소는 의로운 여러 사람을 두루 살피지 못하고 조조에게 패함으로써 아들사이에서도 원소의 자리를 두고 싸움이 일어나게 합니다. 여러분에게 지금 곁에두어 나의 삶에 너무나 도움이 되고 소중한 사람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인연을 맺지 못해 안타까운 만남이 있으신가요?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워낙 역사를 어려워하고 정치를 머리아파하는 사람이라 미션이 감성만으로 구성된 듯 합니다ㅎㅎ 부족한 미션이지만 함께 이야기 나눠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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